손가락 두 개로 빨래 ‘칼각’…몸값 ‘1200만원’ 가사 로봇 작성일 07-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pkbLP4q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28d721721324d1eae39dbd1dcb050405bae945f3d68d516398b06cf5f75bf7" dmcf-pid="7zrVNRQ9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기업 위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아이작 1’이 소파에 놓인 쿠션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있다. 위브 로보틱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khan/20260712203930052wkfc.jpg" data-org-width="1200" dmcf-mid="ULFAYOrN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khan/20260712203930052wkf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기업 위브 로보틱스가 개발한 로봇 ‘아이작 1’이 소파에 놓인 쿠션을 제자리에 정리하고 있다. 위브 로보틱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75c0699f979a4595e0148d821c4421d6d65be7d16ce0f77c764b3b1266bd64" dmcf-pid="zqmfjex2v8" dmcf-ptype="general"> <br> </div>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15b0ff443c57f9a14b10421241700188440cea9726173522c47de388fa3d22e" dmcf-pid="qBs4AdMVh4" dmcf-ptype="blockquote2"> 미 위브 로보틱스의 ‘아이작 1’ <br>이불 정리·장난감 수거도 가능 <br>고난도 작업은 카메라로 조종 <br>높이 조절되고 피부는 직물로 <br>높은 가격대에 시장 평가 주목 </blockquote> <p contents-hash="73f874dd6b60bc18e7274ea3d4410d636125b4bd2a4b3fb6fb32cc74c6845aae" dmcf-pid="BbO8cJRfTf" dmcf-ptype="general">미국에서 집안일을 도와주는 로봇이 등장했다. 건조가 끝난 빨래를 개고, 침대에 널브러진 이불을 반듯하게 정리할 수 있다. 여기저기 나뒹구는 장난감을 주워 바구니에 넣는 일도 가능하다. 8000달러(약 1200만원)로 책정된 가격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5139bba4b2374aa801c8ee2d6b0c7411707b7a00ecf8e036188e57b610183a5a" dmcf-pid="bKI6kie4TV" dmcf-ptype="general">미국 기업 위브 로보틱스는 자신들이 개발한 가사 보조 로봇인 ‘아이작 1’을 이달 초 회사 공식 SNS에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f81a0285aae055f1ed5d293e7f4f28df0c1145a5fae9b3d132bf76ff43c4d84" dmcf-pid="K9CPEnd8v2" dmcf-ptype="general">아이작 1은 상체와 하체로 몸통이 나뉘어 있다는 점이 인간과 비슷하다. 상체는 전방 주시용 카메라가 달린 머리, 그리고 몸통·양팔로 이뤄졌다.</p> <p contents-hash="48d652e070d5eb5bec25c885da471ec139eda92ec02e7cd7520c0480399e8b87" dmcf-pid="92hQDLJ6v9" dmcf-ptype="general">그런데 하체의 구체적인 모양은 사람과는 크게 다르다. 다리 대신 길쭉한 막대기 하나가 꽂혀 있다. 바닥과 맞닿는 막대기 끝에는 넓적한 직육면체 하단부가 장착됐다. 아이작 1은 하단부에 달린 바퀴 4개를 굴려 집 안 여기저기를 돌아다닌다.</p> <p contents-hash="5e29ca8132786098aae639edd2cf9e268e6745adcffd8158d35a08ad3cf60b47" dmcf-pid="2VlxwoiPSK" dmcf-ptype="general">아이작 1이 하는 집안일은 다양하다. 우선 빨래를 갠다. 손가락은 팔 하나당 2개만 달렸지만 빨래를 잡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p> <p contents-hash="d0e4a85e8b84a5f40dc07e9946044d30a25d9c99cc2af167e5ded48ce06e9c4c" dmcf-pid="VfSMrgnQyb" dmcf-ptype="general">침대도 정리할 수 있다. 집주인이 아침에 아무렇게나 널브려놓은 이불을 집어 들어 원래 모양대로 펼치거나 접는다. 소파에서 쿠션을 잡아 제자리에 놓는 일도 능숙하게 해낸다.</p> <p contents-hash="32cad41d407b94b412770b9cf03052e06bcba48b455f6b4c8a9d3697fb3284ea" dmcf-pid="f4vRmaLxCB" dmcf-ptype="general">바구니를 들고 다니며 집 안 여기저기에 나뒹구는 장난감을 손으로 일일이 수거할 수도 있다. 수거가 끝나면 바구니를 정해진 장소에 갖다 놓는다.</p> <p contents-hash="af8bebf949b359579ad1328e3486b5373f2497d4a51039e25ee2e4ae51ebe473" dmcf-pid="4sfvz5HlCq" dmcf-ptype="general">아이작 1은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에 맞도록 키를 0.9~1.7m 범위에서 조절할 수 있다. 상체 전체에는 부드러운 직물 재질의 피부가 붙어 있다. 로봇 몸통을 이루는 금속이 드러나지 않아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을 준다. 만에 하나 무언가와 충돌해도 충격을 줄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5ce48dd02246c6f20570f95b574a33d76dc104ec3e5e2a37c7332539ef441f18" dmcf-pid="8O4Tq1XShz" dmcf-ptype="general">다만 집안일을 완벽히 아이작 1 혼자서 처리하는 것은 아니다. 고난도의 특정 작업은 집주인이 아이작 1에 달린 카메라로 원격 조종해야 한다. 위브 로보틱스는 어떤 일에 집주인 개입이 필요한지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p> <p contents-hash="26403c37f6808e091c2d9eafba52c59e3d816c0760c54b0de1cf1ddbc7bd390d" dmcf-pid="6I8yBtZvh7" dmcf-ptype="general">아이작 1 가격은 8000달러로 정해졌다. 웬만한 초대형 TV보다 비싸다. 아이작 1의 효용성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로 평가받느냐가 판매량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위브 로보틱스는 SNS를 통해 “제품 배송은 올해 가을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59fb6d8bb9c26647b30a2988ca003314c8fe0583429470fdee9807ca3f1a4ff" dmcf-pid="PC6WbF5Tyu" dmcf-ptype="general">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더위 잊은 열정…서울서 이색 철인 2종 경기 07-12 다음 사람 못 들어가는 침수 현장…‘바퀴’로 탐색한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