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수도권 최초 ‘문화선도산단’ 작성일 07-1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dzPK31yWP">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05c4bcd15a14c82e49b6eae06773885bb4316ec6fca60878da0339a1549cb4f8" dmcf-pid="6JqQ90tWh6" dmcf-ptype="blockquote2"> 산업-문체부 공모 선정… 2029년까지 총 587억 투입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PiBx2pFYy8"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f5ec892b6564df089d24b0b7722c98b3c16be87103b50b662ae1af273a64f" dmcf-pid="QnbMVU3Gh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천 남동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551714-qBABr9u/20260712191253824dbyo.jpg" data-org-width="600" dmcf-mid="4NfiPB71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551714-qBABr9u/20260712191253824db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천 남동산업단지 전경. /경인일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9220e7fa92658d2506c9bec7366aed731fd22f370350328bd7326e5cadfe0b" dmcf-pid="xLKRfu0Hhf" dmcf-ptype="general"> <br>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남동산단)이 두 번째 도전 만에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됐다. </div> <p contents-hash="7a5e83b40069fc3851c802cb50a9dd2181f49e82ac330b09d73747c93a83fc7e" dmcf-pid="y1mYCcNdvV" dmcf-ptype="general">산업통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일 ‘2026년 문화선도산단’ 공모 심사 결과 남동산단과 부산 서부산스마트밸리, 원주 우산·태장산단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산업부와 문체부는 지난해부터 3년간 총 10개의 산단을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수도권 문화선도산단은 남동산단이 첫 사례다.</p> <p contents-hash="9fe120321af3c282528a57f0cfd80e0dfc774e52b84c8e6a3d877d624edd4d41" dmcf-pid="WtsGhkjJv2"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청년과 문화로 비상하는 남동문화선도산단’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5대 전략과 10대 추진과제, 32개 세부사업을 통해 남동산단 노동자와 인근 지역 주민, 청년 인구를 아우르는 산업·문화 생태계를 조성한다.</p> <p contents-hash="688e101172391ca2607e20fcda93e10d65de3fe4ca7ac1c1ddb19a53b0c1d737" dmcf-pid="YFOHlEAiy9" dmcf-ptype="general">우선 산단 내 복합문화 랜드마크인 ‘산단콤마’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균형발전 사업과 산단 내 제1유수지 생태탐방로 구축, 승기체육공원 재생 등 일·여가, 문화가 연계되는 복합·일상 공간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a0f359b07750f5f815853297d01d00704f4965d8f7a8d275120216b363331a0" dmcf-pid="G3IXSDcnlK" dmcf-ptype="general">또 수인선 폐철교, 청년미디어타워 등을 통한 ‘I-Light UP 야간명소화’, 수인선 남동인더스파크역 주변을 정비하는 ‘아이룩 문화거리’, 20개 노후공장을 청년친화형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팩토리 리뉴얼’ 사업 등도 진행된다.</p> <p contents-hash="ca6f95d4311cc9650dea84f31d4994b17a2778bd67b60094fc67c8ec6eb6695e" dmcf-pid="HkPgR2b0Cb"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국비 327억원, 시비 196억원, 구비 60억원, 민간 4억원 등 총 5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03b3178a421dcd97deeae4e13ceb7dfd2f45ece1e98dab4a113b8185074e142" dmcf-pid="XEQaeVKpvB" dmcf-ptype="general">문화선도산단 사업은 비수도권 노후산단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남동산단의 이번 선정 의미가 크다. 문화선도산단은 100점 만점, 10개의 평가기준과 함께 별도로 최대 5점의 가점이 주어지는 ‘우대사항’ 항목이 있다. 우대사항은 준공 20년이 지난 노후산단, ‘산업위기대응지역’ 또는 ‘고용위기지역’, ‘인구감소지역’,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명시된 수도권 지역 이외의 비수도권 지역에 해당할 경우 각각 점수가 주어진다.</p> <p contents-hash="130ed95f5942d8db4636fe3ffc69ce2fa7c2751dc3cfa84e41fda3830e59194d" dmcf-pid="ZDxNdf9UCq" dmcf-ptype="general">지난해 1차 공모에서 남동산단은 준공 20년이 지난 조건을 충족했지만, 나머지 항목에서 점수를 받지 못해 불리한 위치에서 경쟁해야 했다. 올해 공모 역시 가점 항목이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문화선도산단’ 사업 취지에 맞게 문화콘텐츠를 산업 현장과 접목하기 위한 인천시의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도권 첫 문화선도산단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산업과 주거뿐 아니라 남동산단 내 유수지에 자리한 저어새 서식지 등 생태환경 콘텐츠를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f43312ae2396487357ffe09b0af8a3a574b1d8b647a68932c6fe030907b02738" dmcf-pid="5wMjJ42uTz" dmcf-ptype="general">인천시는 문화선도산단 선정으로 향후 4년간 1천46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600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9965136fbbfb33cb6db19a9e793c2370f8cb0d99b0d58f4580a0ec3b2e51b15" dmcf-pid="1rRAi8V7h7" dmcf-ptype="general">/한달수 기자 dal@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주형, 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 3라운드 공동 4위…선두와 1타차 07-12 다음 [단독] 임기철 GIST 총장 “광주 반도체팹, 한국과 반도체 역사 새로 쓸 기회”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