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제패 노스코바 "돌아가신 어머니 위해…" 작성일 07-12 1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메이저 대회 여자단식 첫 우승<br>올림픽 복식 파트너 대결 승리</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12/0005706268_001_20260712180337993.jpg" alt="" /><em class="img_desc">린다 노스코바가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신화연합뉴스</em></span><br><br>여자 테니스 세계 12위 린다 노스코바(체코)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윔블던 여자 단식을 제패했다. 자신과 올림픽 메달을 합작했던 파트너와의 대결에서 웃은 노스코바는 최근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br><br>노스코바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 센터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카롤리나 무호바(체코·세계 9위)를 2대1(6-2 5-7 6-3)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2004년생 만 21세인 노스코바는 생애 처음 오른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우승에 성공해 상금 360만파운드(약 72억500만원)를 받았다.<br><br>이날 노스코바는 2024년 파리올림픽 테니스 여자 복식에서 호흡을 맞췄던 무호바와 결승에서 격돌했다. 노스코바는 "결승은 마지막 한 포인트를 따내기가 어려웠다. 3세트를 앞두고 진열장에 있던 우승 트로피를 보면서 동기부여가 됐다. 3세트에서 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돌아봤다. 2년 전 윔블던 기간 암 투병 끝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기억을 떠올린 노스코바는 "엄마가 없었다면 나는 지금 이 자리에 서 있지 못했을 것"이라며 하늘을 향해 입맞춤을 하고 고마움을 표했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13년 지나서도 5위 07-12 다음 "서남권 반도체 인재 3년 전부터 육성중 … 광주 팹, 완성형 생태계 갖춰"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