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發 수요 폭증에 '메모리' 품귀… 화창베이 컴퓨터값 줄인상 작성일 07-1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모리 이어 SSD도 들썩… "재고 쟁여둔 사람만 돈 벌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2Ax42uWD"> <p contents-hash="46704242f88b2f13b75ff8d7e4a0363264e11bdcc45453dac56d8d6091073e53" dmcf-pid="1LVcM8V7hE"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현동 기자] 중국 선전 화창베이(華強北) 전자상가의 PC 조립·유통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에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8145a148b5f451fc0a6530f4548d47006948ee7a8f70ded179d4688eaac0afd" dmcf-pid="tjPriMPKSk" dmcf-ptype="general">세계 최대 전자부품 도매시장으로 꼽히는 이곳에서 지난 1년간 메모리 가격이 최대 5배까지 뛰었으며, 그 여파로 컴퓨터 판매 가격도 잇달아 인상되고 있다.</p> <p contents-hash="b7383da7b3bb8afb93bc392f9d244ac7f6204c4a9ccdb90d84a374003a96c726" dmcf-pid="FAQmnRQ9Cc" dmcf-ptype="general">화창베이에서 게이머·기업 고객용 컴퓨터를 조립·판매하는 상인 차이(Cai)씨는 SCMP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메모리와 SSD가 PC 제조원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이 됐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00ec1dc6f7d58f82582ee453d700eefdd3df39701ccd2f32832d87f49d56c" dmcf-pid="3cxsLex2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남부 선전의 화창베이 상가 모습 [사진=SCM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inews24/20260712162843564vuvo.jpg" data-org-width="580" dmcf-mid="ZfIuWlIk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inews24/20260712162843564vu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남부 선전의 화창베이 상가 모습 [사진=SCM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15a4a873821bf1fee53cb669b2cc78ad053d00d789dffc71941447529900d2" dmcf-pid="0kMOodMVWj" dmcf-ptype="general">차이씨는 가격 급등으로 구매를 미루는 손님이 늘고 있으며, 당장 컴퓨터가 필요한 고객만 웃돈을 감수하고 구매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몇 달간 가격이 더 오를 것이란 전망도 내놨다.</p> <p contents-hash="47a384941a7390262858a319b24a5c831cff002b2f998f346ac61e742c12e9ab" dmcf-pid="pERIgJRfTN" dmcf-ptype="general">화창베이의 랜드마크 SEG플라자 내 상인 예(Ye)씨도 비슷한 진단을 내놨다. SCMP에 따르면 그가 취재 당일 판매한 킹스톤 DDR5 메모리 키트 가격은 2980위안(약 438달러)으로, 지난해 9월 대비 5배 수준까지 뛰었다.</p> <p contents-hash="90f70a536ea09117d73bcbff9e867b655d47f4916579de1fd6db24b02d11e35f" dmcf-pid="UDeCaie4Sa" dmcf-ptype="general">예씨는 "가격이 작년부터 계속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이라며 "작년에 미리 재고를 확보해둔 사람들이 큰 이익을 봤다"고 말했다. 그가 보유한 판매 기록을 보면 주요 메모리 키트 대부분이 1년 새 3~5배, SSD는 2~3배 뛴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44b97a7799636dd42d8e77e5e4644169b42d72935141e00338a99f37bfa9b99" dmcf-pid="uwdhNnd8Sg" dmcf-ptype="general">이번 가격 급등의 배경에는 AI 산업발 수요 폭증이 자리한다는 게 SCMP의 분석이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서버·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메모리 제품을 대량으로 사들이면서, 메모리 제조사들이 이들 대형 고객사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8ceff73c93e0fb77968feebee6ca9141f23ab0c15b9ef7c6b9cf237169a1565" dmcf-pid="7rJljLJ6So" dmcf-ptype="general">그 결과 PC·스마트폰 등 일반 소비자용 메모리 공급이 심각하게 줄었고, 전 세계 컴퓨터·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원가 상승분을 반영해 소비자 판매 가격을 인상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d0f0c97d2782f2595287b70b8059bbc284c947f263bc07ad7d612ce1f53343c" dmcf-pid="zmiSAoiPCL" dmcf-ptype="general">SCMP는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지난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하반기 들어서는 가격 상승 폭이 다소 완화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690d1b63e1300d3f2af02863911ffad3567010113bff6a8ed9f4a34bee6cfdb" dmcf-pid="qsnvcgnQyn"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D램 계약가격 상승률은 2분기 58~63%에서 3분기 13~18%로, 낸드플래시 상승률은 2분기 60%대에서 3분기 10~15%대로 각각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다.</p> <p contents-hash="3ca7788283224661c4b0ae4f4af49c3a1be19bfededd1e9abf807cd7984a3607" dmcf-pid="BrJljLJ6Wi" dmcf-ptype="general">트렌드포스는 계약가격이 사상 최고 수준에 이르면서 PC·스마트폰 등 소비자 시장 고객들이 가격 저항선에 다다랐고, 이에 따라 3분기 가격 상승세가 한층 완만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p> <address contents-hash="4e8f34249ddd8a535bf6a0802524e0cf03713d0605cfb4e3c3a97b9b9b8b04fa" dmcf-pid="bmiSAoiPCJ" dmcf-ptype="general">/김현동 기자<a href="mailto:citizenk@inews24.com" target="_blank">(citizenk@inews24.com)</a>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게이치에게 박살 난 핌블렛, ‘전쟁의 신’ 생드니 1R 52초 만에 끝냈다…완벽 서브미션 승리 [UFC] 07-12 다음 맥그리거, 5년 만의 UFC 복귀전서 무릎 부상 TKO패...1라운드 69초 만에 종료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