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데이터센터 빠르게 성장…최소 3~5년 수요 이어질 것" 작성일 07-1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폴 처칠 버티브 아시아 부사장<br>동남아에 첫 제조 거점<br>말레이시아 조호르 공장<br>亞에 냉각장치 본격 공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lGiqpFY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25193ee2227360dfa05930d6a3b5a53c1e493d76691e6f66c922179eca6269" dmcf-pid="p1uDQf9U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62415826raak.jpg" data-org-width="300" dmcf-mid="387wx42u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62415826raa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9b07727765f38c234764abe357c6eeb95671fd9f0208daf57676bc4ec97d01" dmcf-pid="Ut7wx42ulb"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 기업 버티브가 지난 1일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세나이에 동남아시아 첫 대규모 공장을 설립했다.</p> <p contents-hash="b0475d9802b9423f78eb2e11a98f43ef020474a5890f420cb86b1500e78328e3" dmcf-pid="uFzrM8V7lB" dmcf-ptype="general">아시아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확장되자 여기에 들어가는 장비를 맡는 버티브도 더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망을 위해 거점을 마련한 것이다. 이는 아시아 지역 내 데이터센터 수요가 일시적이 아니라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ddfcc98a825a5153653f716622d724d346c9e958962e861a69b63f483b5b93e2" dmcf-pid="73qmR6fzlq" dmcf-ptype="general">폴 처칠 버티브 아시아 부사장은 최근 매일경제신문 인터뷰에서 "향후 3~5년은 아시아 시장의 데이터센터 수요가 이어지거나 오히려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d4ad036b6f8a5414a8e7448c83f7229c1ceace16ddc5b823c34981b2c6a42f4" dmcf-pid="z0BseP4qvz" dmcf-ptype="general">버티브는 인공지능(AI) 기술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데이터센터의 열을 식히는 냉각장치를 만든다. 그동안에는 미국·유럽·중국 등 약 30곳에 생산 거점을 두고 전 세계 수요에 대응해왔다. 이제는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들에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말레이시아 공장이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37de3e7d8b3950c956f0fb8409018ca54e1580d33acdf5b70a4746c94ca52f0" dmcf-pid="qpbOdQ8Bl7" dmcf-ptype="general">처칠 부사장은 "버티브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아시아 시장을 위한 제품을 아시아에서 만든다는 것"이라며 "내부에서 시장을 관리하는 방식 또한 기존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하나로 묶어 대응했다면 이제는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관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510879eac9f450d304ccfb2b122790908c3f33bfb789f307f67e3cbdbfd46b" dmcf-pid="BUKIJx6byu" dmcf-ptype="general">동남아시아와 함께 싱가포르·한국 등 아시아 국가 전반에서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시장별 수요는 다르다. 처칠 부사장은 "말레이시아에 있는 데이터센터 수요는 대부분 국외에서 발생하지만 한국은 자국 내 수요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며 "최근에는 자국 내에서 인프라를 보유하려는 데이터 주권에 대한 관심도 수요를 일으키는 동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b256fe8e170af8f3ca07e3de41a7956fe37c6b5118cce84d3ba24a806fe2ca4" dmcf-pid="bu9CiMPKTU" dmcf-ptype="general">버티브의 조호르 공장은 올해 1분기부터 생산라인을 일부 가동하면서 제품 출하를 시작했다. 아직 한국으로는 제품이 공급되지 않았으나 곧 국내 기업들의 수요도 일부 조호르 공장이 대응하게 될 예정이다. 기업들은 버티브 유럽 공장에서 인도받는 것과 비교하면 한 달 이상 빠른 공급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f012186db95fa095b1dcd6995f3bda4f5e03deb45c0c3f2bca6192561f73c1c5" dmcf-pid="K3qmR6fzCp" dmcf-ptype="general">한국 기업과 협력하는 것에 대해 처칠 부사장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한국 시장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AI 인프라를 활용하는 매우 뛰어난 이니셔티브들이 가동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49bf7a3d10f043dba0315abed510765f32dd8a13970697cda7b0ade9b77458f" dmcf-pid="90BseP4qS0" dmcf-ptype="general">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등 다른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들 역시 아시아 생산량을 확대하면서 시장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처칠 부사장은 이 같은 경쟁에 대해 "우리는 다른 기업들의 행보에 크게 집중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기술 리더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히 엔비디아나 다른 반도체 기업들과 협업하는 것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기업, 데이터센터 기업 등 고객사와도 항상 협력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14540c5df253af221db9b775a08a07b906ea13e94e665d0b7d49309c0314b41" dmcf-pid="2pbOdQ8BS3" dmcf-ptype="general">이어 "액체냉각 장비 자체는 엄청 복잡한 제품은 아니다"면서도 "이를 냉각수 관리 시스템과 연결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하는 것이 진정한 기술력"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ca65adcdc80b90e5e69fdc1f314651afb08bf8032a19ccb803e1fa88b11e254" dmcf-pid="VUKIJx6bTF" dmcf-ptype="general">버티브의 조호르 공장은 전체 캐파의 20%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내년 2~3분기에 완전 가동될 것으로 전망된다.</p> <p contents-hash="abed791cf8ae46e49a25b1857a889cdc5e169a8fbb9251c6e179f6e7bc96bb21" dmcf-pid="fu9CiMPKTt" dmcf-ptype="general">[조호르바루(말레이시아) 정호준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發 보안체계 전환 … 인공지능이 짠 코드, 인공지능이 검증해야" 07-12 다음 e스포츠팀 '제갈량' 된 獨 대표 IT기업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