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AI 에이전트' 구축 착수…문서 요약·회의실 예약 자동화 작성일 07-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nVJx6b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c608a843669c11b8b3b262d02bc6f0638375448b2b4e8b58b0c7c1d135e132" dmcf-pid="F4LfiMP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시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etimesi/20260712160239740pacb.jpg" data-org-width="700" dmcf-mid="1q1CZWvm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etimesi/20260712160239740pa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시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4fc134b1f0ee893d386189391cd3b2d78c446207a58bff85a74ac44da9047f2" dmcf-pid="3rYwyhOcwL" dmcf-ptype="general">서울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본격화하기 위해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에 착수했다. 공무원의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2e40b88c421ed3b5c8cb20d003c3a0b23fe7c45720254d06d89e3e3ca6a36df8" dmcf-pid="0mGrWlIkEn"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서울시 행정지원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발주했다. 사업 규모는 약 18억원이며 계약일로부터 5개월 동안 진행된다. 주요 과업은 △AI 에이전트 공통 운영 기반 환경 구축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 3종 시범 구축 △AI 인프라 도입 등이다.</p> <p contents-hash="3d70017008a4af732882f3d2bf04903b2ff764624c7bac3f2c2ff20d1c09a2fd" dmcf-pid="psHmYSCEEi"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구축을 완료한 생성형 AI 기반 '챗봇 2.0'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프로젝트다. 챗봇 2.0 구축 사업을 통해 구축된 내부 거대언어모델(LLM)가 행정시스템을 연계해 단순 챗봇 기능을 넘어 자연어 기반의 지능형 업무처리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16953d5cf5dfe37fce1186c6169d326b32ed009305e40c85de1a6e148fbc498" dmcf-pid="UOXsGvhDrJ" dmcf-ptype="general">내부 행정시스템과 AI 에이전트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의 AI 에이전트 연계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해 업무관리시스템, 회의실 예약 시스템, 메일 시스템 등 주요 행정 시스템과 연동한다.</p> <p contents-hash="72a748f4e4a330186aacbc028e04ff3d87f3050f42e23f6d89ea40ddad0288dc" dmcf-pid="uIZOHTlwEd" dmcf-ptype="general">서울시는 우선 △문서 요약 △회의실 예약 △제안평가위원 선정 등 세 가지 업무특화형 AI 에이전트를 시범 구축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6057a8094d59a91afc0b30ce1cc2de10a8362d6e1a2da97c9bb541e3bc3968a" dmcf-pid="7C5IXySrOe" dmcf-ptype="general">문서 요약 에이전트는 업무관리시스템 화면 내에서 행정문서(HWP·HWPX·PDF 등)를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자동 요약한다. 요약문은 서울시 보고서 작성 규칙까지 반영하며, 담당자가 결과를 수정할 수 있도록 검토 단계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d8b7a96c66a5248b8cbc5afc75c10ec4bcc80eca0eb513c6da08e11a8d6a257" dmcf-pid="zh1CZWvmmR" dmcf-ptype="general">회의실 예약 에이전트는 자연어로 “내일 오후 2시에 10명이 사용할 회의실 예약해줘”와 같이 요청하면 AI가 사용자 소속 부서와 예약 조건을 분석해 적합한 회의실을 추천하고 예약, 변경, 취소까지 처리한다.</p> <p contents-hash="d157c22b24a2642d0b230f749bd6aae6373cbbd6558690945d56db8589b28670" dmcf-pid="qlth5YTsmM" dmcf-ptype="general">제안평가위원 선정 에이전트는 문자전송 시스템과 연계해 예비명부 순위에 따라 자동으로 평가위원에게 문자를 발송해 참석 여부를 확인하고, 목표 인원이 충족될 때까지 차순위 후보를 반복 섭외한다.</p> <p contents-hash="7bf7b87a1052ae26d8886aaa93f72a730d10232bf1ddf5af62ab454a448b3eef" dmcf-pid="BSFl1GyOmx" dmcf-ptype="general">공통 기능을 수행하는 범용 AI 에이전트도 함께 구축된다.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문서 인식, 조직도 정보 조회, 사용자 권한 검증, 예산·집행 내역 조회, 메일 발송 등 기능을 여러 업무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p> <p contents-hash="a7109aaeacd2ff66aafeaae35c3936797665202ef14310c2115f9c73eed7793b" dmcf-pid="bv3StHWIwQ" dmcf-ptype="general">서울시 측은 “문서 작성·요약, 자료 검색, 일정 관리, 대상자 선정 등 업무 지원 기능을 자동화해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핵심 업무 집중 여건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반복·정형 업무와 규칙 기반 업무를 중심으로 신규 에이전트 후보 과제를 도출하고 확산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cba17f51a52c26b831ebd8db1a2a3f4f205243d32f8786eaad6a992e5063e73" dmcf-pid="KT0vFXYCwP" dmcf-ptype="general">정현정 기자 ia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기의 과·알·세]K-라드큐브, 3개월 넘게 ‘생존 깜깜’…“대기권 소멸 가능성” 07-12 다음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2〉AI 전환, 사라지는 신입 취업 사다리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