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유도 김동훈·최광근, IBSA 유도 그랑프리서 나란히 동메달…세계무대 ‘존재감’ 과시 작성일 07-12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장애인 유도 김동훈 최광근<br>IBSA 유도 그랑프리 동메달<br>김동훈, 패자전에서 대반전<br>최광근, 베테랑의 클래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204_001_20260712153615347.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유도 김동훈이 2026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유도협회</em></span><br>[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span style="white-space: normal">대한민국 장애인 유도가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존재감을 과시했다.</span><br><br>김동훈(서울·J2 -81㎏급)과 ‘돌아온 노장’ 최광근(서울·J2 +95㎏급)은 10~1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204_002_20260712153615392.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유도 김동훈(오른쪽 두 번째)이 2026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유도협회</em></span><br><b>◇김동훈, 패자전서 대반전</b>…<b>극적인 역전 동메달</b><br><br>김동훈은 8강에서 이탈리아의 카니자로에게 지도패를 당하며 패자전으로 밀려났다. 여기서 무너지지 않았다.<br><br>패자 준결승에서 개최국 브라질의 다실바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스마굴룰리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연출했다.<br><br>김동훈은 경기 초반 지도 2개를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렸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특유의 강한 체력을 앞세워 끊임없이 압박한 끝에 업어치기로 유효를 따냈다. 이어진 누르기 한판으로 승부를 마무리하며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204_003_20260712153615422.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유도 최광근(오른쪽)이 2026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유도협회</em></span><br><b>◇‘돌아온 노장’ 최광근, 클래스는 영원했다</b><br><br>현역 은퇴 후 다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무대에 복귀한 최광근도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br><br>출발은 험난했다. 카자흐스탄의 슈쿠르베코프와 브라질의 아모림 데 소우자에게 연달아 한판패를 당하며 흔들렸다.<br><br>노장의 저력은 위기에서 빛났다. 프랑스의 조르간을 감아치기 한판으로 꺾으며 반등에 성공한 최광근은 마지막 경기에서도 프랑스의 드 라르미나를 뒤허리안아메치기 한판으로 제압, 최종 3위를 확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7/12/0001253204_004_20260712153615457.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 유도 최광근(오른쪽)이 2026 2026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유도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사진 | 대한장애인유도협회</em></span><br><b>◇세계 무대에 다시 알린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의 힘</b><br><br>이번 대회에서 김동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뒷심으로, 최광근은 풍부한 경험과 투혼으로 값진 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br><br>이번 성과는 향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파라게임과 2028 LA 패럴림픽을 향한 대표팀의 경쟁력에도 긍정적인 기대를 높이고 있다. <span style="white-space: normal">raining99@sportsseoul.co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5년을 팔아 69초…맥그리거 복귀전은 경기 아닌 ‘추억 장사’ 참사 07-12 다음 스포츠토토, 월드컵 토너먼트 '소액 중심' 프로토 승부식으로 경기 관전 재미 높인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