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신동’ 영화초 윤설아, 교보생명컵 5관왕 위업 작성일 07-12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개인종합·도마·이단평행봉·평균대·마루 정상…여자 12세 이하부 압도<br>흔들림 없는 연기와 높은 기술 완성도, 한국 체조 이끌 기대주 부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7/12/0000114881_001_20260712150708193.jpg" alt="" /><em class="img_desc">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 여자 12세 이하부에서 5관왕에 오른 윤설아(수원 영화초)가 1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체조협회 제공</em></span> <br> 수원 영화초 윤설아가 전국 꿈나무 체조 무대를 평정하며 5관왕에 올랐다. <br> <br> 윤설아는 1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조대회 여자 12세 이하부에서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도마, 이단평행봉, 평균대, 마루운동 정상에 오르며 대회 5관왕을 달성했다. <br> <br> 윤설아는 도마 13.167점, 이단평행봉 12.200점, 평균대 12.833점, 마루운동 13.733점을 기록하며 4개 종목 모두 1위에 올랐다. 도마에서는 허가윤과 탁소윤을 제쳤고, 마루운동에서도 허가윤과 곽수민을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 <br> 개인종합에서는 총점 51.933점을 획득해 탁소윤(51.066점)과 곽수민(50.200점)을 제치고 정상에 서며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br> <br> 특히 윤설아는 4개 종목 가운데 마루운동과 도마에서 각각 13.733점, 13.167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점수를 올렸다. 평균대에서는 탁소윤과 공동 1위(12.833점)에 올랐고, 이단평행봉에서도 12.200점으로 정상에 섰다. 특정 종목에 의존하지 않고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br> <br> 개인종합에서도 2위 탁소윤에 0.867점, 3위 곽수민에 1.733점 앞선 점수를 기록했다. 단일 종목이 아닌 전 종목 점수를 합산하는 개인종합에서 여유 있게 우승하며 여자 12세 이하부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br> <br> 윤설아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연기와 높은 기술 완성도를 앞세워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모든 종목에서 고른 점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br> <br> 이번 성과는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진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어린 나이에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한 윤설아는 한국 여자 체조를 이끌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br> <br> 경기도체조협회 관계자는 "윤설아는 기술력과 집중력, 표현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며 "앞으로 더 많은 경험을 쌓는다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체코 선수끼리 맞붙은 윔블던 결승…승자는 2004년생 노스코바 ‘첫 메이저 정상’ 07-12 다음 KT, 정보보호 자문위 출범…신뢰받는 AX플랫폼 컴퍼니 도약 시동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