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서 사무용으로 확장되는 AI 에이전트…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 격돌 작성일 07-1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커서, 회사 최초로 사무용 AI 에이전트 ‘샌드’ 개발<br>글로벌 AI 모델 업계, 사무용 AI 에이전트 시장서 기회 엿봐<br>코딩용 대비 사용자는 ↑, 토큰 소모량은 ↓…이익은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R7nRQ9W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bd1a286d146f6527850d4ce4312c0ab3f1f28945dc45253a617e744d8cbdf0" dmcf-pid="BWezLex2l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143930578dvlb.png" data-org-width="640" dmcf-mid="zE4tx42u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143930578dvlb.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f7c68bd1577a89a6d38d9626023b040df7ecdab9c7b071695c00237201fdfa" dmcf-pid="bYdqodMVlM" dmcf-ptype="general"><br><span>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span><span>코딩 분야에서 일반 사무용으로 가파르게 확산할 전망이다.</span></p> <p contents-hash="595030d6e24b005a2639ad1e5683a2a3cee3d5237adda02eac038564e53d62fe" dmcf-pid="KGJBgJRfWx" dmcf-ptype="general">미국 정보기술(IT) 매체인 디인포메이션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인수할 스타트업 커서가 개발자가 아닌 일반 기업 사무용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이를 내부 테스트 중이라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48a26865d4e00d2f4e3cbfeb30d88b3e5ba6ecfab9c69546b5a7b31c83119a84" dmcf-pid="9Hibaie4SQ" dmcf-ptype="general">내부 코드명 ‘샌드’인 이 에이전트는 비개발자들의 개인 비서 역할을 하며 이메일·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엑셀과 같은 문서 정리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p> <p contents-hash="5c80d02a71a63e4d1b345291a5e1d9905958554564e0dc46b0df9adb82c60799" dmcf-pid="2XnKNnd8WP" dmcf-ptype="general">커서는 코딩 도구 개발사로 알려진 스타트업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일반 사무직 대상 AI 에이전트를 개발한 것이다. 샌드 개발 작업은 커서가 지난 4월 스페이스X의 AI 자회사인 xAI에서 연산 용량을 임차했을 때 시작됐다.</p> <p contents-hash="efea4fa03164e661a4636f0ed30851d096586331f92ed407d585ea737678ae78" dmcf-pid="VZL9jLJ6W6" dmcf-ptype="general">마이클 트루엘 커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5월 전사 내부 회의에서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무직을 차기 성장 기회로 보고 있으며 고객들도 이러한 제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p> <p contents-hash="2adc21e03b172121cf1bc718f72d86a5b005ec8c1f71d3a393d54ff4007ca81b" dmcf-pid="f5o2AoiPT8" dmcf-ptype="general"><span>사무용 AI 에이전트는 이미 앤트로픽을 필두로 글로벌 유수의 AI 기업들이 플레이어로 합류해 </span><span>치열하게 경쟁 중인 시장이다. </span></p> <p contents-hash="eb4e15da2e7bac15a9378f09b3baaca4a4e5a8d2c10b4b1b1d3ab6d97b0f0e3a" dmcf-pid="4qreCrEov4"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지난 1월 ‘클로드 코워크’를 선보이며 시장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클로드 코워크가 예상 밖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자 <span>소프트웨어(SW) 종말론인 ‘사스포칼립스’가 확산돼 </span><span>미 증시에서 SW·데이터 관련 종목 주가가 급락했다. 클로드 코워크로 증발한 </span><span>관련 기업 시총 규모는 435조원이었다.</span></p> <p contents-hash="7050b72692b0d9d7dd0707b3901df082456e22bb3e38de075f88883ea02f7fe0" dmcf-pid="8BmdhmDglf" dmcf-ptype="general">오픈AI도 AI 에이전트인 ‘챗GPT 워크’를 선보였다. 지난 11일 공개한 이 AI 에이전트는 구글 캘린더, 드라이브, 슬랙 등과 연동되어 임직원의 업무 내용을 프레젠테이션, 스프레드시트 등 문서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 contents-hash="b633e674861f2321bab70d0d6422bb5fc0a3e15abae809252ec7cb714b7219b1" dmcf-pid="6bsJlswaTV"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구글은 ‘제미나이 에이전트’, 마이크로소프트(MS)는 ‘코파일럿 코워크’ 등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6a886de5287eeb55a09e99b3d031968274a0dcf2d252d859f197eb70e940a7" dmcf-pid="PKOiSOrNW2" dmcf-ptype="general">앤트로픽과 오픈AI, 스페이스X 등이 앞다퉈 사무용 에이전트 시장에 뛰어드는 이유는 매출 성장 및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사무용 에이전트 수요는 코딩봇보다 훨씬 크지만 쓰이는 토큰은 개발 업무에 비해 적다. 즉, 사무용 에이전트 시장은 확장 가능성이 크고 인프라 비용도 적게 들어 매출을 늘리면서도 이익률을 개선할 수 있는 분야라고 AI 기업들은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71996f2f0b712e9ac2a5780043eefae18724d054105cede1125b230eb765a41" dmcf-pid="Q9InvImjW9" dmcf-ptype="general">최근 기업공개(IPO)를 앞둔 엔트로픽과 오픈AI는 매출 확대를 통해 기업 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 증시에 상장했으나, 재무 상황 등에 대한 우려로 고점 대비 주가가 20% 이상 하락해 매출 성장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fbf1a364b2688ecdca05b4e8e69dac713d3dc102009695ffe8ec440661b94b56" dmcf-pid="x2CLTCsAvK" dmcf-ptype="general">한편, 스페이스X는 지난달 커서를 600억달러(약 90조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에는 xAI가 커서와 공동 개발한 AI 모델 ‘그록 4.5’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yOf1Qf9UWb"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07-12 다음 “땅 파지 않고 유물 찾는다”…지질자원연·국가유산청, 몽골 지질유산 발굴 협력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