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ADR 흥행...코스피 반등 불씨 될까 작성일 07-1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코스피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br>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훈풍’ 기대<br>ASML·TSMC 실적 발표도 ‘촉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tGfbzt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d8f1ae88532a8e11a4be5e6f037e2dc5b7c659b9197b30bf2755dde73fd4dc" dmcf-pid="9QFH4KqF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스닥 ADR 거래 개시 알리는 SK하이닉스[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143609738tntf.jpg" data-org-width="640" dmcf-mid="bUCwFXYC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dt/20260712143609738tn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스닥 ADR 거래 개시 알리는 SK하이닉스[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59b2e452da97ac9485c7ef8cd0b0e70d9b3cc3bbc58bd849661bf65405c80ad" dmcf-pid="2x3X89B3CT" dmcf-ptype="general"><br>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보다 13% 넘게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 코스피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금융위기와 유사한 수준까지 밀린 가운데 SK하이닉스 ADR(미국주식예탁증서) 상장이 지수 반등의 불씨가 될 지 주목된다.</p> <h3 contents-hash="46481148e4c063fd0d886cad17f5b569264a09c783d338f05ccb71036539ae33" dmcf-pid="VM0Z62b0Tv" dmcf-ptype="h3"><strong>코스피 ‘극단적 저평가’</strong></h3> <div contents-hash="486abaf55d8c6d26f4f85766d1c5e8e26b1f9a68748d9e2e51118b91fe5c1753" dmcf-pid="fRp5PVKpvS" dmcf-ptype="general"> <br>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주 대비 612.40포인트(7.57%) 내린 7475.94로 한 주 거래를 마무리했다. 열흘 넘게 반복된 급등락에도 8000선을 지키고 있던 지수는 삼성전자가 역대급 2분기 실적을 발표한 7일부터 2거래일 연속 4.91%와 5.35% 급락해 7000대 초반까지 밀렸다. 지난 10일엔 기관의 매수세에 2.52% 급반등했지만 주간 낙폭을 만회하기는 역부족이었다. </div> <p contents-hash="12f54a480657c0234fc66634de61c47f04c01fa2a9f810b45a30ae7a0f2ee71f" dmcf-pid="4eU1Qf9USl" dmcf-ptype="general">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주중 한때 26만7500원과 207만6000원까지 하락, 올해 전고점 대비 각각 28.6%, 30.5% 급락했다.</p> <p contents-hash="48389a880e8c17e78f54bfb458badb794e03a3743449458e990b85743de4825a" dmcf-pid="8dutx42uTh"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붐과 반도체주 초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올해 들어서만 80% 가까이 급등하며 주요국 증시 중 수익률 1위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이 거셌다. 글로벌 빅테크의 AI(인공지능) 설비투자 축소 우려와 반도체 산업의 피크아웃 가능성,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짓펀드)로 인한 수급 변동성으로 지수는 크게 출렁였다.</p> <p contents-hash="e04321cb5175ffff3b51c741e24429d720ddbd3005dbb8146cdfa862e2fc0a94" dmcf-pid="6J7FM8V7lC" dmcf-ptype="general">최근 변동성 확대된 가운데 코스피 밸류에이션은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수준까지 밀렸다.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기초체력)은 여전히 견고하고 20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1개월 간 5.3% 상향 조정됐다”며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비율)은 6.2배인 극단적인 저평가 국면으로 금융위기(6.3배)와 유사한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0fdd0f1704ddffcadb00b1c7fc192780c6f067eeab66fac28736fde38b5ec27b" dmcf-pid="Piz3R6fzWI" dmcf-ptype="general">유 연구원은 “최근 변동성 확대는 펀더멘털 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쇼트 감마 구조에서 비롯된 기술적인 요인으로 파악된다”며 “반도체를 제외한 코스피 PER도 8.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진단했다.</p> <h3 contents-hash="a76c395c1f77d30cd8ebd7fd7044535afc1ba72be25e2a73890cb655b086a221" dmcf-pid="Qnq0eP4qSO" dmcf-ptype="h3"><strong>SK하이닉스 ADR ‘흥행’ 훈풍 불까</strong></h3> <div contents-hash="110e42c5663afff109f88027b8f98b3de1f74dab625d3025bc9e64b57bf9d62c" dmcf-pid="xLBpdQ8Bls" dmcf-ptype="general"> <br> 코스피가 펀더멘털과 무관한 과매도 구간에 놓인 가운데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외국인의 매매 방향성이 코스피의 흐름을 좌우할 것으로 전망된다. </div> <p contents-hash="8303b796df020195652fc02fb57f9b9fb74ffb6b515bae04596a7312cfef6b3d" dmcf-pid="y1wjHTlwvm"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공모가 149달러보다 높은 170달러에 첫 거래를 시작, 168.49달러로 거래를 마치며 흥행에 성공했다.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13.08%다. 종가 168.49달러를 원·달러 환율 1500원으로 환산하면 국내 보통주 1주당 가치는 약 252만7000원이다. 코스피 종가 218만원(10일 기준)보다 약 34만7000원, 15.9% 높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d0520977ed8ad0e06df4f93979e04e9d55d30b61139a51af45371e52b1031926" dmcf-pid="WjVqodMVhr"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의 나스닥 상장은 미국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마이크론 등 글로벌 반도체과 기업가치 격차를 줄이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반도체 업종에 긍정적인 재료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되고, 향후 미국 ADR과 한국 본주의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며 “한국 메모리 반도체 주식의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d205a05a87b5430b1b3eaa4029b7e6a768a550fcfa62c9b0b3c335ccab39d451" dmcf-pid="YAfBgJRfWw" dmcf-ptype="general">SK하이닉스 ADR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잦아들지 여부가 증시의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김성노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계기로 반도체 업종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할 경우 주식시장 유동성을 개선을 기대할 수 있지만, 매도세를 이어간다면 수급 악화가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0ef5cec779460e32e053b4a11937c77be79933e7511b9a841301ec7c19ecc402" dmcf-pid="Gc4baie4lD" dmcf-ptype="general">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확인도 필요하다. 오는 15일 ASML을 시작으로 16일 TSMC·시게이트 등 핵심기업 실적이 잇따라 공개될 예정이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시의 추세적인 재상승을 위해선 반도체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 상향과 AI(인공지능) 수요 지속 확인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3c4de44400183987bcf4f67e5b8ebb1d53ded353ad168f7d76cf64936b79d75" dmcf-pid="Hk8KNnd8lE" dmcf-ptype="general">김미정 기자 mjk@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머님이 새벽에 깨서 자꾸 돌아다니세요”...뇌혈관질환 의심해봐야 07-12 다음 이렇게 허망할 수가... '고작 69초 만에 TKO 패' 맥그리거→굴욕 도발 당했다 "또 한 판 붙자"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