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서 무릎 다쳐 허무하게 패배 작성일 07-12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할로웨이 상대 1분9초 만에 TKO 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2/NISI20260712_0001427231_web_20260712131946_20260712143315331.jpg" alt="" /><em class="img_desc">[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코너 맥그리거, 맥스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 2026.07.11.</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맞대결에서 부상으로 허무하게 패배했다.<br><br>맥그리거는 12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했다.<br><br>맥그리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두 차례 왼발 킥을 시도한 뒤 넘어졌고, 할로웨이에게 파운딩을 허용했다.<br><br>수차례 유효타를 얻어맞은 뒤 일어난 맥그리거는 왼쪽 주먹을 뻗던 중 다시 바닥에 쓰러졌다.<br><br>상대인 할로웨이가 심판을 바라보며 경기를 이어가도 될지 묻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힐 정도였다.<br><br>맥그리거는 싸움을 이어갈 수 없었고,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중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12/NISI20260712_0001427228_web_20260712131630_20260712143315334.jpg" alt="" /><em class="img_desc">[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코너 맥그리거(왼쪽), 맥스 할로웨이와의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대회 메인 이벤트 웰터급(77.1㎏) 매치에서 1라운드 1분9초 만에 TKO 패배. 2026.07.11.</em></span>UFC 최초로 페더급(65.8㎏)과 라이트급(70.3㎏) 타이틀을 차지해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의 역사를 썼던 맥그리거가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미국)에게 TKO 패배한 뒤 5년 만에 복귀전을 치렀다.<br><br>상대는 조제 알도(브라질), 저스틴 게이치(미국), 포이리에 등 걸출한 상대들을 꺾으며 UFC 최고의 파이터에 오른 할로웨이였다.<br><br>두 사람이 맞붙은 건 지난 2013년 페더급(65.8㎏) 매치 이후 13년 만으로, 당시 맥그리거는 레슬링으로 만장일치 판정성을 거뒀다.<br><br>그러나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던 맥그리거의 복귀전은 허무하게 끝났다.<br><br>ESPN에 따르면 데이나 화이트 UFC 최고경영자(CEO)는 맥그리거와 관련해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허망할 수가... '고작 69초 만에 TKO 패' 맥그리거→굴욕 도발 당했다 "또 한 판 붙자" 07-12 다음 '225억 받고 69초 만에 참패' 맥그리거, 부상인데 거액 탐 나 뛰었나…경기장 입장부터 '비틀비틀' 영상에 논란→선수 생활 먹구름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