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초 만에 포기’ 맥그리거,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최악의 자세로 착지했다” 작성일 07-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2/0003519566_001_20260712135510275.jpg" alt="" /><em class="img_desc">맥스 할로웨이와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코너 맥그리거. 사진=게티이미지/AFP 연합뉴스</em></span><br>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전방십자인대(ACL) 파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영국 BBC는 12일(한국시간) “맥그리거가 킥 과정에서 최악의 자세로 착지했고, 첫 동작에서 바로 ACL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br><br>같은 날 맥그리거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메인 이벤트 웰터급(77.1kg) 매치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TKO 패배를 당했다.<br><br>5년 만에 복귀한 맥그리거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옥타곤 중앙으로 뛰어들며 플라잉 왼발 킥을 날렸다. 그러나 착지 과정에서 오른 무릎이 꺾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2/0003519566_002_20260712135510318.jpg" alt="" /><em class="img_desc">코너 맥그리거(왼쪽)가 맥스 할로웨이와의 경기에서 플라잉 왼발 킥을 날리다가 무릎을 다쳤다. 사진=AP 연합뉴스</em></span><br>이후 맥그리거는 주먹을 뻗다가 또 한 번 옥타곤 바닥에 넘어졌다. 다시 일어섰지만, 싸움을 이어갈 수 없었다. 심판도 경기를 종료했다.<br><br>큰 기대를 모았던 맥그리거의 복귀전은 허망하게 끝났다.<br><br>13년 전 맥그리거에게 패했던 할로웨이는 찜찜하게 복수에 성공한 뒤 “UFC와 (3차전에 관해) 이야기해 보겠다. 이 경기에 대한 기대가 정말 컸다. 한 번 더 붙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69초 만에 경기 끝났다’ 오른 다리 부상 당한 맥그리거, 홀러웨이에 1라운드 TKO패 ‘5년 만의 복귀서 초라한 퇴장’ 07-12 다음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UFC 괴물 신인 등장! '존 존스 제자' 스티븐슨, UFC 데뷔전서 1라운드 KO승리…레슬링은 필요도 없었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