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UFC 괴물 신인 등장! '존 존스 제자' 스티븐슨, UFC 데뷔전서 1라운드 KO승리…레슬링은 필요도 없었다 작성일 07-12 16 목록 <section data-testid="conversation-turn-2" data-turn="assistant" data-turn-id="request-WEB:52a14cbc-9c61-4f55-a225-548142812e2c-7" data-turn-id-c dir="auto"><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5_001_2026071213440715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브슨이 UFC 데뷔전을 화려한 1라운드 KO 승리로 장식했다.<br><br>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경기에서 엘리샤 엘리슨을 1라운드 2분 32초 KO로 제압했다.<br><br>이번 경기는 지난해 종합격투기(MMA)로 전향한 스티브슨의 UFC 데뷔전이었다. 지역 단체에서 3연속 1라운드 피니시 승리를 거둔 그는 빠르게 UFC 무대에 입성했고, 첫 경기에서도 기대를 충족시켰다.<br><br>특히 이날 스티브슨의 코너에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존스의 제자로 알려진 스티브슨은 강력한 타격으로 승리를 만들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5_002_20260712134407213.jpg" alt="" /></span><br><br>경기 초반부터 스티브슨은 적극적으로 압박을 시작했다. 하지만 세계 정상급 레슬러답게 테이크다운을 시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스티브슨은 대부분의 시간을 스탠딩 타격 싸움에 집중했다. <br><br>경기 중반에는 지나치게 공격적으로 나서다 로블로(낭심 가격) 판정을 받아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중계화면에 리플레이가 재생되자 관중석에서는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br><br>하지만 경기 재개 이후 흐름은 완전히 스티브슨 쪽으로 넘어갔다. 그는 케이지 쪽으로 상대를 몰아붙이며 압박을 이어갔고, 클린치 상황에서 강한 니킥을 여러 차례 적중시켰다. 엘리슨을 케이지에 묶어둔 뒤 연속 훅을 퍼부었고, 결국 1라운드 종료 2분 28초 남긴 상황에서 마지막 강력한 오른손 훅으로 경기를 끝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5_003_20260712134407246.jpg" alt="" /></span><br><br>26세의 스티브슨은 미국을 대표하는 레슬러 중 한 명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21세의 나이로 레슬링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미네소타대학교에서는 NCAA 2회 우승, 빅텐(Big Ten) 4회 우승, 올아메리칸 5회 선정, 통산 83승 2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br><br>레슬링 이후에는 다양한 종목에 도전했다. 2021년 올림픽 직후 WWE와 계약하며 프로레슬러로 활동을 시작했고, 커트 앵글 이후 WWE가 영입한 두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그러나 TV 경기 출전은 많지 않았고, 2024년 5월 방출됐다.<br><br>이후에는 미식축구에도 도전했다. WWE 방출 직후 NFL 버펄로 빌스와 신인 계약을 맺어 수비수로 훈련했고 프리시즌 3경기에 출전해 태클 3개와 쿼터백 히트 2개를 기록했지만, 2024년 8월 방출되며 NFL 도전도 마무리됐다.<br><br>이후 MMA 무대에 뛰어든 스티브슨은 프로 데뷔 후 4경기 연속 1라운드 피니시라는 인상적인 성과를 이어가며 UFC에서도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br><br>사진=연합뉴스<br><br></section><br><br> 관련자료 이전 ‘69초 만에 포기’ 맥그리거,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최악의 자세로 착지했다” 07-12 다음 ‘아이 받을 의사가 없다’…非수도권 산부인과 전문의 80%가 50세↑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