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트먼은 사기꾼” vs “머스크는 단기 차익 노려” 작성일 07-1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애플의 오픈AI 영업비밀 침해 소송<br>머스크 “샘 올트먼은 사기꾼”<br>올트먼 “우주 데이터센터는 단기상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CTKuF5TC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99f8f6898e041a792b70a77891a45bffefd9e509ac0343c5c02d7553eba558" dmcf-pid="1hy9731y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올트먼은 사기꾼” vs “머스크는 단기 차익 노려” [그림=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31802710jcco.png" data-org-width="700" dmcf-mid="ZnW2z0tW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2/mk/20260712131802710jcc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올트먼은 사기꾼” vs “머스크는 단기 차익 노려” [그림=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533fd30997af4816dc7350e8ba3fcaaddf2c2e0d71c025b7856d7fce94ca471" dmcf-pid="tlW2z0tWSr" dmcf-ptype="general">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을 계기로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공개 설전을 벌였다. </div> <p contents-hash="6538bc4e62f0ceb90936abd701eb24eff61881b59662b6c5b0489fcb3bdbd4b4" dmcf-pid="FSYVqpFYlw"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에 애플의 소송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그들은 이 범죄를 저지르는 데 정말 큰 노력을 기울였다”고 적었다. 이어 올트먼을 ‘사기꾼 올트먼(Scam Altman)’이라고 부르며 “그는 사기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고 비난했다.</p> <p contents-hash="0598bae6549a21596c067ef5c2eb9827313b3cceabfc886af5fcf0d9ef2f3eeb" dmcf-pid="3vGfBU3GWD" dmcf-ptype="general">특히 머스크는 올트먼의 2023년 5월 미국 연방 상원 청문회 발언을 다시 끄집어냈다. 당시 올트먼은 “오픈AI 지분이 없고 충분한 급여만 받을 뿐”이라며 “나는 이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다(I love it)”이라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 장면을 캡처한 게시물에 “그가 말하는 ‘이 일(this)’은 사기를 의미한다”며 “그는 말 그대로 세상 누구보다 사기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조롱했다.</p> <p contents-hash="0a9c151ad6e135911304b09b004b08cae62e88fb80fa126b1900dfa00e195d5f" dmcf-pid="0TH4bu0HhE" dmcf-ptype="general">이번 공격은 애플이 오픈AI를 상대로 제기한 대규모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계기로 나왔다. 애플은 소장에서 오픈AI가 자사 엔지니어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기밀 설계도와 미공개 시제품, 제조 기술 등을 조직적으로 확보하려 했으며, 이를 통해 하드웨어 사업부를 구축했다고 주장했다. 또 오픈AI가 애플 협력업체에도 접근해 영업비밀을 활용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영업비밀 침해와 계약 위반 혐의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p> <p contents-hash="03c7fb3fc8acc515e88d9ad61e098db32ebeb64aa90010c19d271e33d8ed73a8" dmcf-pid="piaYlswayk"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반박했다. 드루 푸사테리 오픈AI 전략커뮤니케이션 담당은 X를 통해 “우리는 다른 회사의 영업비밀에는 관심이 없다”며 “전 세계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혁신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b76a4f467cc30c377fd587c4e154bc1d786a80025e6906372f4a9ff03b8cd50" dmcf-pid="UnNGSOrNhc" dmcf-ptype="general">머스크의 연이은 비난에 올트먼도 맞대응했다. 그는 머스크를 ‘이 양반아(homeboy)’라고 부르며 “공개시장 투자자들에게 우주 데이터센터라는 ‘단기성 상품(short-term)’을 팔아먹는 건 당신”이라고 응수했다. 이는 머스크가 스페이스X와 AI 계열사를 통해 추진 중인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상이 기업 가치를 부풀리기 위한 것이라는 취지의 비판으로 해석된다. <span>올트먼은 이전부터 우주 데이터센터 구상이 현실성이 낮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해왔다.</span></p> <p contents-hash="c76d83aaee5eb4f9ef314ba4cfe09b29a84f73e6466cd4270433677e2e258bac" dmcf-pid="uLjHvImjWA" dmcf-ptype="general">두 사람의 악연은 오픈AI 창립 이후 이어져 왔다. 머스크는 공동 창업자인 올트먼 등이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운영하겠다던 약속을 깨고 영리기업으로 전환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지만 미국 법원은 최근 제소 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석촌호수 가르고 123층 타워 오른 ‘2026 롯데 아쿠아슬론’ 07-12 다음 미·중·일 재사용 로켓 속도전…한국은 '개발 착수' 단계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