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차기 하다가 부상' 맥그리거 UFC 복귀전 1R 충격패…1분 9초 만에 끝났다 작성일 07-12 1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96_001_20260712125709325.jpg" alt="" /><em class="img_desc">▲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날아차기를 시도하는 코너 맥그리거. ⓒ연합뉴스/AP</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37, 아일랜드)의 5년 만에 옥타곤 복귀전이 허무하게 마무리됐다.<br><br>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에게 1라운드 1분 9초 만에 부상으로 TKO 패 했다.<br><br>경기가 시작하자마자 펄쩍 뛰어올라 발차기를 시도한 것이 문제였다. 발차기가 할로웨이에게 닿지 않았고, 떨어지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이 꺾였다.<br><br>맥그리거의 오른쪽 다리는 맥그리거를 지탱할 수가 없었다. 맥그리거가 오른쪽 다리를 절뚝이며 휘청거리자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br><br>맥그리거의 5년 만에 복귀전이자 13년 만의 재대결이 허무하게 끝난 것이다. 맥그리거는 얼굴을 감싸쥐며 안타까워했다.<br><br>할로웨이는 "맥그리거에게 성원을 보내달라"며 "UFC에 말해 3차전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할로웨이는 "웰터급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했는데, 이렇게 끝나서 허무하다"고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96_002_2026071212570936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12/0000617896_003_20260712125709402.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AP</em></span></div><br><br>두 선수의 첫 만남은 2013년 8월이었다. 당시 페더급으로 싸웠는데 맥그리거가 3라운드 종료 판정승을 거뒀다.<br><br>이후 둘은 UFC에서 승승장구했다. 맥그리거는 페더급과 라이트급 타이틀을 동시에 보유한 UFC 최초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이 됐다.<br><br>할로웨이는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고, UFC 300에서는 저스틴 게이치를 극적인 KO로 꺾으며 BMF 타이틀까지 차지했다.<br><br>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와 3차전에서 정강이 골절 부상을 입은 뒤 UFC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2024년 마이클 챈들러와의 복귀전이 추진됐지만 당시에도 부상으로 무산됐다.<br><br>할로웨이는 UFC 24번째 승리로 UFC 통산 최다승 3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맥그리거, 69초 만에 허망한 ‘포기’…5년 만의 UFC 복귀전 패배 07-12 다음 '역대급 허무한 경기' 맥그리거 와르르 무너졌다! 5년 만에 복귀전서 1분 만에 부상으로 충격패…시작하자마자 두 번 미끄러지고 TKO OUT→최악의 컴백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