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허무한 경기' 맥그리거 와르르 무너졌다! 5년 만에 복귀전서 1분 만에 부상으로 충격패…시작하자마자 두 번 미끄러지고 TKO OUT→최악의 컴백 작성일 07-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2_001_2026071212540659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노토리어스'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의 5년 만의 UFC 복귀전이 너무나도 허무하게 끝났다.<br><br>맥그리거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맥스 할로웨이(미국)에게 1라운드 1분 9초 TKO로 패했다.<br><br>이번 경기는 맥그리거가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전에서 다리 골절 부상을 당한 뒤 무려 5년 만에 치른 복귀전이었다.<br><br>경기 전부터 37세의 나이와 긴 공백기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지만, 맥그리거는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겠다", "이번 주말 모두의 입을 다물게 만들겠다"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br><br>하지만 맥그리거는 어이없게 부상으로 경기를 끝내면서 화려한 귀환 대신 뼈아픈 패배를 떠안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2_002_20260712125406684.jpg" alt="" /></span><br><br>1라운드 시작과 함께 두 선수는 글러브를 맞대며 경기를 시작했다. 그러나 맥그리거는 킥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미끄러지며 넘어졌다. 그는 곧바로 일어나 경기를 이어가려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균형을 잃고 쓰러졌다.<br><br>맥그리거의 상태를 확인하던 할로웨이는 곧바로 파운딩을 퍼부었고, 맥그리거가 효과적으로 방어하지 못하자 주심 마이크 벨트런은 경기를 중단시키며 할로웨이의 TKO 승리를 선언했다.<br><br>맥그리거가 단순히 미끄러진 것인지, 경기 도중 부상을 입은 것인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았다. 중계진 역시 맥그리거가 부상을 당한 것인지 의문을 제기할 정도로 예상치 못한 장면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2_003_20260712125406755.jpg" alt="" /></span><br><br>맥그리거는 UFC 역사상 가장 큰 흥행 카드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이번 패배로 더욱 아쉬워지게 됐다. 경기 전 내세웠던 자신감 넘치는 발언과 달리, 실전에서는 단 한 번도 자신의 장점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채 아쉬움을 남겼다.<br><br>반면 할로웨이는 13년 전 패배를 되갚으며 상대전적을 1승 1패 동률로 만들었다.<br><br>2013년 첫 번째 대결에서는 맥그리거가 당시 무릎 부상을 안고도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br><br>경기 전부터 할로웨이가 "3차전도 원한다"고 밝혔던 만큼 이번 승리로 두 선수의 세 번째 맞대결 가능성도 주목받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2/0002033082_004_20260712125406815.jp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UFC 관련자료 이전 '날아차기 하다가 부상' 맥그리거 UFC 복귀전 1R 충격패…1분 9초 만에 끝났다 07-12 다음 "韓복싱의 미래를 부탁해" U-19,U-23대표팀 亞선수권서 동메달 10개 확보 '쾌거'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