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크라운해태' 끝까지 초접전,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의 향방은? 작성일 07-12 1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2/0002250132_001_2026071211311160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한휘 기자= PBA 팀리그 1라운드 막바지까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선두 경쟁이 펼쳐지는 모양새다.<br><br>하림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7일 차 NH농협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4-2로 이기고 승점 3을 추가했다.<br><br>이날 승리로 하림은 시즌 6승(1패)째를 거두고 승점을 15까지 쌓으며 우리금융캐피탈(5승 2패·승점 14)을 제치고 전날 3위에서 선두로 점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2/0002250132_002_20260712113111646.jpg" alt="" /></span></div><br><br>하림은 1세트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마민껌-다오반리(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했고, 2세트엔 박정현-김상아가 6이닝 만에 김민아-정수빈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엔 김준태가 조재호를 15-3으로 완파하며 매치포인트를 선점했다.<br><br>NH농협카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조재호-김보미가 4세트에 임완섭-정보윤을 꺾었고, 5세트엔 마민껌이 김영원을 제압해 턱밑까지 하지만 6세트에 박정현이 김민아의 거센 추격을 이겨내고 9-8로 이기고 하림의 4-2 승리를 완성했다.<br><br>하림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등극한 사이, 전날까지 1위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해 6연승에 실패해 2위로 밀려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2/0002250132_003_20260712113111683.jpg" alt="" /></span></div><br><br>이들과 함께 선두 경쟁을 벌이던 하나카드는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다가 내리 4세트를 헌납하는 '리버스 스윕'으로 3-4 역전패를 허용했다. 2연패를 당한 하나카드는 승점 1 획득에 그치며 5승 2패(승점 13)로 3위로 내려갔다.<br><br>이런 가운데 크라운해태가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4-2로 이겨 승점을 13까지 쌓으며 우승 희망을 살렸다. 세트스코어 2-2 동률 상황에서 5세트에 김재근이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를, 6세트엔 임정숙이 히다 오리에(일본)를 잡아냈다.<br><br>하림이 가장 앞서고는 있으나 우리금융캐피탈과 하나카드, 크라운해태까지 1라운드 우승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8일 차 경기에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게 상금 1,000만 원이 주어지므로 더욱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2/0002250132_004_20260712113111719.jpg" alt="" /></span></div><br><br>오늘 8일 차 경기에서는 오후 12시 하림-휴온스의 경기를 시작으로 3시 브레이커스-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6시에는 하나카드-크라운해태, 9시에는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 경기가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재미교포 김찬, PGA 투어 ISCO 챔피언십 3라운드서 2타차 공동 3위 07-12 다음 MLB 미네소타 고우석 첫 홀드…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