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미네소타 고우석 첫 홀드…이정후는 3타수 무안타 작성일 07-12 1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2/0001371749_001_2026071211241144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빅리그서 첫 홀드 올린 고우석</strong></span></div> <br>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등판에서 첫 홀드를 기록했습니다.<br> <br> 고우석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5-3으로 앞선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 줬지만, 실점 없이 임무를 마쳤습니다.<br> <br> 고우석은 세이브 요건을 채운 중간 투수에게 주는 홀드를 처음으로 챙겼습니다.<br> <br> 미네소타는 5-3으로 이겼습니다.<br> <br> 고우석은 첫 타자 본 그리섬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은 뒤 비디오 판독을 거쳐 조 아델을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br> <br> 후속 웨이드 메클러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아델을 2루에서 잡았지만, 덴세르 구스만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습니다.<br> <br> 고비에서 고우석은 로건 오호피를 유격수 직선타로 요리하고 이닝을 마쳤습니다.<br> <br> 21개의 공을 던져 13개를 스트라이크로 채웠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55㎞를 찍었습니다.<br> <br> 고우석은 이틀 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빅리그에 데뷔해 역대 30번째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습니다.<br> <br> 고우석의 처남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7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br> <br>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6으로 깎였습니다.<br> <br> 3회 1루수 땅볼, 5회 삼진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 3루수 포구 실책으로 1루를 밟았습니다.<br> <br> 그러나 곧바로 후속 타자의 병살타 때 2루에서 잡혔습니다.<br> <br> 샌프란시스코는 4-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하림-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크라운해태' 끝까지 초접전, 팀리그 1라운드 우승의 향방은? 07-12 다음 '어머니에게 바친 우승'…노스코바, 눈물의 윔블던 첫 정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