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빅매치 성사’ 8월 23일 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새크라멘토 대진 확정 작성일 07-1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2/0003519536_001_20260712110510365.jpg" alt="" /><em class="img_desc">앤서니 에르난데스(왼쪽)가 로만 돌리제에게 주먹을 뻗고 있다. 사진=UFC</em></span><br>미들급 타이틀 경쟁의 분수령이 될 빅매치가 성사됐다. 앤서니 에르난데스와 그레고리 호드리게스가 UFC 새크라멘토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는다.<br><br>UFC는 최근 'UFC 파이트 나이트: 에르난데스 vs 호드리게스' 대진을 발표했다. 대회는 오는 8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1 센터에서 열린다.<br><br>메인 이벤트는 미들급 랭킹 6위 앤서니 에르난데스(미국)와 9위 그레고리 호드리게스(브라질)의 맞대결이다. 두 선수 모두 정상권 진입을 노리는 만큼, 승자는 타이틀 경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전망이다.<br><br>에르난데스(15승 3패)는 UFC 미들급의 대표적인 상승세 파이터다. 브렌던 앨런, 로만 코필로프, 미첼 페레이라를 차례로 꺾으며 존재감을 키웠다. 이번 승리로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권 경쟁에 뛰어들겠다는 각오다.<br><br>호드리게스(15승 3패)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현재 3연승을 달리는 그는 브루누 페레이라, 잭 허맨슨, 브래드 타바레스를 연이어 KO로 제압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에르난데스마저 넘는다면 단숨에 톱5 진입도 기대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12/0003519536_002_20260712110510391.jpg" alt="" /><em class="img_desc">그레고리 호드리게스(오른쪽). 사진=UFC</em></span><br>코메인 이벤트도 흥미롭다. 로만 돌리제(조지아)와 레이니어 더 리더(네덜란드)가 라이트헤비급에서 맞붙는다.<br><br>베테랑 돌리제(15승 5패)는 잭 허맨슨, 필 호스, 카일 다우커스를 꺾으며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했다. 반면 더 리더(21승 3패)는 로버트 휘태커, 보 니컬, 케빈 홀랜드를 잡아낸 상승세를 앞세워 또 한 번의 이변을 노린다.<br><br>헤비급에서도 묵직한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랭킹 6위 세르게이 스피박(몰도바)이 비토 페트리노(브라질)와 맞붙는다. 두 선수 모두 강력한 피니시 능력을 갖춰 KO 승부가 예상된다.<br><br>이 밖에도 케네디 은체추쿠-샤밀 가지예프의 헤비급 경기와 칼리 주디스-제이즐라 샤베스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웨스 슐츠-잭슨 맥베이의 미들급 경기, 샤넬 다이어-엘리스 리드의 여성 스트로급 경기 등 다채로운 대진이 팬들을 기다린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우승 경쟁 치열해졌다”…스포츠토토, 월드컵 토너먼트 ‘소액 중심’ 프로토 승부식으로 관전 재미 UP 07-12 다음 'KTA 다이내믹 태권도' 11일 춘천서 진행…용인대·경민대·경희대 입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