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대표팀,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 출전 작성일 07-12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2/0000013726_001_20260712105218528.jpg" alt="" /><em class="img_desc">11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한 12세 대표팀. (왼쪽부터) 임준우 트레이너, 양성모 감독, 이예성, 이룬, 권율, 손채린, 송하이, 황빛나, 김지영 감독</em></span></div><br><br>한국 테니스 12세 국가대표팀이 11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다음 주 열리는 아시아 U12 국가대항전 동아시아 예선에 출전하기 위해서다. 올해 초등부 최상위권 선수들이 해외 선수들과 겨루는 첫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br><br>올해 남자팀은 양성모 감독, 여자팀은 김지영 감독이 맡는다. 임준우 국가대표 트레이너가 직접 이번 대회에 동행한다. 남자팀은 이예성(대구군위초), 이룬(양주나정웅TA), 권율(부천GS)로, 여자팀은 황빛나(죽산초), 송하이(부천GS), 손채린(잠실초)으로 구성됐다. 대표팀 9명은 11일, 이번 대회 격전지인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br><br>U12 국가대항전은 총 세 단계로, 이번 동아시아 지역 예선은 첫 스테이지이다. 이 다음은 9월 아시아 본선이며, 마지막 단계는 10월에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대회이다.<br><br>이 대회는 2024년, 아시아테니스연맹(ATF)에서 신설했다. 아시아 지역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을 조금이라도 빨리 키우기 위한 목적이었다. 대회 관문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아시아 지역 예선, 아시아 파이널스, 인터콘티넨탈 방식이다. 인터콘티넨탈은 당초 아시아, 오세아니아 대륙 국가 초청이었으나, 작년에는 아프리카, 남미 대륙에서 연합팀을 구성해 출전하기도 했다.<br><br>1,2회 대회까지만 하더라도 ATF에서 주최했으나 올해는 WT(월드테니스, ITF의 개정된 명칭)의 공식 대회 범주에 속했다. WT가 공인하는 공식 연령대별 국가대항전의 위상을 갖췄다.<br><br>한국은 최종 스테이지인 인터콘티넨탈 대회에서 1회 대회 여자팀 우승, 남자팀 3위를 기록했고 작년 2회 대회에서는 남녀팀 모두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었다. 2년 연속 남녀팀 모두 포디움에 오른 국가는 한국이 유일했다.<br><br>한국은 동아시아 예선에서 중국, 대만, 홍콩, 몽골, 마카오와 경쟁한다. 여기에서 3위 안에 들면 9월 아시아 본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과 중국, 대만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대회는 2단식 1복식 방식이며 지역 예선은 별도의 순위결정전 없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가 결정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엄마 저 보고 있죠?’ 하늘로 키스 보낸 노스코바, 첫 메이저 결승 진출서 우승 감격 07-12 다음 나우로보틱스, 2공장 ‘FA센터’ 준공…‘R&D·생산·자동화’ 3각 체제 완성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