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코바, '복식 파트너' 무호바 꺾고 윔블던 첫 우승 작성일 07-12 12 목록 린다 노스코바(12위·체코)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420만 파운드)에서 생애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노스코바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카롤리나 무호바(9위·체코)를 2시간 28분 만에 2-1(6-2 5-7 6-3)로 물리쳤다.<br><br>생애 첫 메이저 대회 결승 무대에서 곧바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노스코바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선 지난해 16강이 최고 성적이었다.<br><br>그는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를 제압한 데 이어 결승에서도 승리하며 처음으로 윔블던 여자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노스코바의 우승으로 체코는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을 배출했다.<br><br>2023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가 우승한 데 이어 노스코바가 2026년 정상에 올랐다.<br><br>노스코바의 랭킹은 이번 우승으로 7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br><br>우승 상금으로는 360만 파운드(약 72억5000만원)를 받는다. 관련자료 이전 '가짜뉴스법' 시행 첫날 김어준 신고…안면인증 혼선·GPT-5.6 07-12 다음 [김종석의 그라운드] 인구 1000만 체코는 어떻게 또 윔블던 챔피언을 만들었나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