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림' 3연승→선두 우리금융 제치고 선두 등극... 1R 선두 경쟁 '점입가경' [PBA 팀리그] 작성일 07-12 16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2/0003452293_001_20260712101218049.jpg" alt="" /><em class="img_desc">하림 박정현.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PBA 팀리그 1라운드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우승 경쟁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하루 만에 다시 선두의 주인이 바뀌었다.<br><br>하림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대회 7일차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2로 꺾고 승점 3을 추가했다. 하림은 6승 1패(승점 15)로 우리금융캐피탈(5승 2패·승점 14)을 제치고 전날 3위에서 선두로 점프했다.<br><br>하림은 NH농협카드를 상대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1세트 '베트남 듀오' 응우옌프엉린-쩐득민이 마민껌-다오반리(이상 베트남)을 상대로 접전 끝에 11-10(6이닝)로 승리했고, 2세트엔 박정현-김상아가 9-6(6이닝)으로 김민아-정수빈을 잡아내며 세트스코어 2-0으로 달아났다. 3세트엔 김준태가 조재호를 상대로 15-3(4이닝)으로 완승, 세트스코어 3-0을 달성했다.<br><br>NH농협카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조재호-김보미가 4세트에 임완섭-정보윤을 9-0(6이닝)으로, 5세트엔 마민껌이 김영원을 11-6(6이닝)로 꺾으며 세트스코어 2-3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하림은 6세트에 박정현이 김민아의 거센 추격을 이겨내고 9-8(12이닝)로 승리, 세트스코어 4-2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br>하림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에 등극한 사이, 전날까지 1위였던 우리금융캐피탈은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2-4로 패배해 6연승에 실패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선두 자리를 하림에 내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2/0003452293_002_20260712101218075.jpg" alt="" /><em class="img_desc">크라운해태 김재근(왼쪽)과 다비드 마르티네스.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선두 경쟁을 벌이던 하나카드는 휴온스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앞서다가 내리 4세트를 헌납하며 3-4 역전패를 허용했다. 2연패를 당한 하나카드는 승점 1 획득에 그치며 5승 2패(승점 13)로 3위로 내려갔다.<br><br>크라운해태도 브레이커스를 상대로 4-2로 승리, 승점 3을 확보하며 4승 3패(승점 13)로 1라운드 우승 불씨를 살렸다. 세트스코어 2-2 동률 상황에서 5세트에 김재근이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을 상대로 11-9(11이닝)로, 6세트엔 임정숙이 히다 오리에(일본)를 9-7(11이닝)로 잡아내며 승부를 마쳤다.<br><br>웰컴저축은행은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4-2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최근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최혜미가 이날 2세트와 6세트에 모두 승리를 거두며 팀의 연승을 견인했다.<br><br>대회 8일차인 12일에는 오후 12시 하림-휴온스의 경기로 대회가 시작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브레이커스-웰컴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하나카드-크라운해태, 오후 9시에는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 경기가 펼쳐진다. 한편 이번 시즌부터는 라운드 우승팀에게는 우승 상금 1000만원이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2/0003452293_003_20260712101218096.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PBA 팀리그. /사진=PBA 투어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AI는 내 편이었지만…” 위로가 의존이 되는 순간 07-12 다음 '눈 앞'으로 옮겨간 AI 경쟁…AI 글래스가 새 격전지 된 이유[AI글래스 논란②]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