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존스 제자 스티브슨, ‘흥미로운’ 데뷔 전 치렀다! 앨리슨 상대로 1R KO 승리 [UFC] 작성일 07-12 10 목록 새로운 괴물이 등장했다.<br><br>게이블 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샤 앨리슨과의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br><br>스티브슨은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GOAT’ 존 존스의 제자로 이미 유명했다. 그렇기에 UFC도 꾸준히 관심을 보였고 결국 데뷔 전을 치르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2/0001132203_001_20260712092421241.jpg" alt="" /><em class="img_desc"> 스티브슨은 존스의 제자답게 화끈했다. 물론 데뷔 전인 만큼 어설픈 부분도 있었으나 그가 가진 괴력, 그리고 스트라이커 앨리슨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끝낸 건 분명 인상적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스티브슨은 존스의 제자답게 화끈했다. 물론 데뷔 전인 만큼 어설픈 부분도 있었으나 그가 가진 괴력, 그리고 스트라이커 앨리슨을 상대로 타격전에서 끝낸 건 분명 인상적이었다.<br><br>스티브슨은 1라운드 초반, 첫 태클에 실패했으나 계속된 펀치 적중으로 흐름을 가져왔다. 물론 앨리슨의 엘보우에 잠시 밀리기도 했다. 이때 나온 건 존스에게 배운 듯한 프론트 킥. 앨리슨을 흔든 기술이었다.<br><br>물론 스티브슨의 저돌적인 움직임에는 약점이 많아 보였다. 앨리슨 역시 이 부분을 공략하려고 했고 그렇기에 기대했던 압도적인 순간은 없었다.<br><br>스티브슨은 로우 블로 이후 재개된 순간, 왼손 펀치를 적중시키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프론트 킥 이후 펀치, 니킥까지 성공시키면서 앨리슨을 흔들었다.<br><br>앨리슨은 어떻게든 반전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한 번 기세를 올린 스티브슨의 돌진은 제어할 수 없었다. 스티브슨의 펀치 세례가 이어졌고 앨리슨 역시 쓰러졌다. 그대로 경기는 끝났고 헤비급의 새로운 스타는 첫 승리를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7/12/0001132203_002_20260712092421277.jpg" alt="" /><em class="img_desc"> 게이블 스티브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엘리샤 앨리슨과의 UFC 329 언더카드 헤비급 매치에서 1라운드 KO 승리했다. 사진=AP=연합뉴스</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선두가 또 바뀌었다…하림, 3연승 질주→1R 판도 ‘흔들’ 07-12 다음 [AI는 지금] "6개월 만에 몸값 2배"…러버블, '바이브코딩' 광풍에 VC 줄섰다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