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승에서 곧바로 정상' 노스코바, 윔블던 우승...체코 챔피언 계보 이었다 작성일 07-12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12/202607120803120835106cf2d78c681245156135_20260712080409127.png" alt="" /><em class="img_desc">린다 노스코바의 결승전 모습 / 사진=연합뉴스</em></span> 첫 메이저 결승 무대에서 곧바로 정상에 섰다. 노스코바가 2026 윔블던에서 생애 첫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노스코바는 1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체코의 무호바를 2시간 28분 만에 2-1(6-2 5-7 6-3)로 물리쳤다. 그의 종전 메이저 최고 성적은 2024년 호주오픈 8강이었고 윔블던에서는 지난해 16강이 최고였다.<br><br>체코의 계보도 이어졌다. 노스코바의 우승으로 체코는 최근 4년 동안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챔피언을 배출한 것이다. 2023년 본드로우쇼바와 2024년 크레이치코바에 이은 결실이었다. 이번 우승으로 그의 랭킹은 7위까지 오를 전망이며 상금 360만 파운드도 받는다.<br><br>승부는 순탄치만은 않았다. 31분 만에 1세트를 따낸 그는 2세트에서 5-3으로 앞서고도 서브 게임에서 경기를 끝낼 기회를 놓치며 추격을 허용한 것이다. 그러나 3세트에서 흐름을 되찾은 그는 여섯 번째 매치 포인트에서 서비스 위너로 승리를 확정했다.<br><br>패한 무호바는 아쉬움을 남겼다. 2023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인 그는 두 번째 메이저 결승에서도 우승 문턱을 넘지 못한 것이다. 두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식에 한 조로 출전한 인연도 있다. 관련자료 이전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복싱팀, 창단 5년 만에 전국 정상 등극 07-12 다음 [AI 클로즈업] AI 업계 덮친 '토큰 전쟁'… 모델 다이어트·반값 경쟁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