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봉사단 세계를 누빈다! 7월 중순부터 8개국에 파견 작성일 07-12 20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2/0004084103_001_20260712071810511.jpg" alt="" /><em class="img_desc">태권도봉사단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2026 태권도 봉사단을 선발해 국외 파견을 실시한다. 7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8개국에 내보낸다.<br> <br>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 청년 케이(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일환으로 펼쳐진다. 올해 태권도 봉사단은 50명이다. 이전까지 10~20명 수준에서 훨씬 더 많은 인원이 뽑혔다. 지난해에 짐바브웨 등 5개국에 10명, 2024년에는 나미비아 등 7개국에 19명이 파견된 바 있다.<br> <br>봉사단은 멕시코와 우즈베키스탄, 일본, 키르기스스탄, 스리랑카, 피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크로아티아 8개국에 파견된다. 2주 동안 활동한다. 태권도 수련생과 경찰, 국가대표 선수 등을 대상으로 태권도 지도와 보급, 대사배 태권도 대회 지원,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br> <br>태권도진흥재단은 봉사단 해외 파견에 앞서 9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에서 태권도 지도법과 해외 안전관리, 파견 국가 연구 등의 집합 교육을 가졌다.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태권도 지도 역량과 현지 이해 및 안전 의식 등을 높였다.<br> <br>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는 한류의 원조이자 우리나라 대표 문화 콘텐츠다"며 "태권도 봉사단원들이 태권도를 알리고 우리 문화와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후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현지 외교 공관과 각국 태권도협회 등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애플, 오픈AI에 영업비밀 절도 소송…AI 동맹, 법정으로 07-12 다음 게임사, 여름 시즌 맞아 업데이트 속도…유저 잡기 '총력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