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2승 활약!' 2년 차 하림, 선두로 발 뻗었다...브레이커스는 6연패 수렁 작성일 07-1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2/0000438083_001_20260712060111189.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PBA</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창단 두 번째 시즌을 맞이한 하림이 1라운드 선두에 올라섰다.<br><br>하림은 11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27시즌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1라운드 7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4-2로 승리했다.<br><br>전날까지 3위였던 하림은 이 날 승리로 1라운드 3연승, 리그 6승1패 성적을 거두며 단독 선두로 발돋움했다.<br><br>에이스 박정현이 여자 복식과 단식에서 2승을 거두며 맹활약했다.<br><br>1세트부터 응우옌 프엉린과 쩐득민 듀오가 NH의 마민껌-다오 조를 11-10, 간발의 점수로 아찔하게 밀어내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br><br>이어 박정현-김상아 조가 김민아-정수빈 조를 맞이해 9-6으로 승리했다.<br><br>3세트 주장 대결에서는 김준태가 하이런 6점을 앞세워 조재호를 15-3으로 완파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조재호는 김보미와 혼합복식에 나서 임완섭-정보윤 조를 9-0으로 꺾으며 영봉패를 면했다. 이어 마민껌도 김영원을 상대로 11-6으로 이기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6세트 여자단식에 나선 박정현이 김민아를 9-8로 돌려세우며 경기를 승리로 묶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2/0000438083_002_20260712060111271.jpg" alt="" /></span><br><br>'막내' 브레이커스는 크라운해태에 2-4로 패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 6연패에 발이 묶였다.<br><br>휴온스는 하나카드와 풀세트 혈전 끝에 승리했고 웰컴저축은행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었다. 에스와이 역시 우리금융캐피탈을 제압했다.<br><br>현재 선두가 하림인 가운데 우리금융캐피탈이 2위(14점), 하나카드가 3위(13점)에 올랐다. 크라운해태 4위, 휴온스 5위, NH농협카드가 6위다. 에스와이, 웰컴저축은행, 하이원리조트가 차례대로 7~9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대회 8일 차인 12일에는 오후 12시에 하림-휴온스의 대결로 일정이 시작된다. 이어 오후 3시에는 브레이커스-웰컴저축은행과 우리금융캐피탈-NH농협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오후 6시에는 하나카드-크라운해태, 오후 9시에 하이원리조트-에스와이의 대결로 이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AI가 남성만 뽑는 이유?”…블랙박스 속에 숨은 편향 07-12 다음 DB 접속부터 조회·수정·삭제까지 통제… ‘DB접근제어’ [보안TMI] 07-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