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향한 MSI 2026…주말 달군 e스포츠 열기 작성일 07-11 11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대전] [앵커]<br><br> 대전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 e스포츠 대회가 2주 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내일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br><br> 30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경기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일대에는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br><br> 정재훈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 <br><br> 30도를 웃도는 한낮 폭염에도 수만 명에 이르는 구름 인파가 한빛탑 앞에 모였습니다.<br><br> 리그 오브 레전드 준결승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팬들이 몰려든 겁니다.<br><br> 대회 식전 행사로 게임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캐릭터 복장 행렬이 이어지자 관람객들의 시선을 빼앗습니다.<br><br> [박서율/대전시 관저동 : "대전에서 열린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다양하게 오는 것도 신기하고 게임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흥미롭고…."]<br><br>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 브라질 등 전 세계 11개 팀이 대전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해외 팬들의 관심도 뜨겁습니다.<br><br> [나유타·루비/타이완 : "구마유시(이민형), 제우스(최우제)가 강력하고 성격이 좋아서 그들을 응원하고 있어요."]<br><br> 대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연말 미국에서 열리는 LOL 월드 챔피언십, 이른바 '롤드컵' 직행 티켓을 누가 따낼지 팬들의 응원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br><br> [박재우·김지우/서울시 신대방동 : "한국팀이 하나밖에 안 남았잖아요. 이번에 이겨서 결승전에서 꼭 우승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br><br> 한국 한화생명이 미국 라이온 팀을 꺾고 결승전 티켓을 따낸 가운데 미리 결승행을 결정진 중국 BLG팀과 자웅을 겨루게 됐습니다.<br><br> 대전을 e스포츠 축제장으로 만들었던 MSI 2026 시즌, 2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내일 결승에서 최강팀이 가려질 예정입니다.<br><br> KBS 뉴스 정재훈입니다.<br><br> 촬영기자:안성복<br><br> 관련자료 이전 “10초 안에 박살” vs “네가 미사일이면 난 핵폭탄”…맥그리거·할로웨이, 13년 만의 대결 준비 끝 07-11 다음 한화생명, 벼랑 끝서 뒤집었다…창단 첫 MSI 결승 진출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