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UFC 더블 챔피언' 정면 승부!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UFC 329 맞대결…"무조건 내가 이긴다!" 작성일 07-11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1/0004084000_001_20260711203810732.jpg" alt="" /><em class="img_desc">맥그리거(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할로웨이(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11일 개최를 마친 후 페이스오프 하고 있다. /UFC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13년 만의 재대결 승자는?"<br> <br>UFC 두 체급 석권을 이뤘던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와 '블레스드' 맥스 할로웨이(34·미국)가 13년 만의 재대결 준비를 마쳤다. 나란히 웰터급 계체에 통과하며 맞대결 기대를 드높였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을 제패했고, 할로웨이는 페더급과 BMF(상남자) 타이틀을 거머쥔 바 있다. UFC 역사상 최고로 화끈한 경기를 보였던 '전 더블 챔피언'들이 명승부를 예고했다.<br> <br>맥그리거(22승 6패)와 할로웨이(27승 9패)가 1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 선다. UFC 329 메인이벤트를 장식한다. 두 선수 모두 신예였던 2013년에 맞붙은 후 약 13년 만에 UFC 옥타곤에서 주먹을 맞댄다. 2013년에는 맥그리거가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다르다. 맥그리거는 2021년 7월 더스틴 포이리에게게 진 후 약 5년 동안 UFC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할로웨이는 페더급을 거쳐 라이트급에 안착했고, BMF 타이틀까지 따내면서 승승장구 하고 있다.<br> <br>맥그리거는 '악동'답게 계체를 마친 후 할로웨이를 도발했다. 코앞까지 얼굴을 들이밀며 신경전을 벌였다. 할로웨이 역시 물러서지 않았다. 강한 눈빛으로 맥그리거를 노려봤다. 페이스오프를 마친 두 선수는 각자 악수는 생략한 채 파이팅 포즈를 취했다. 할로웨이는 설욕에 대한 질문에 "저는 너무나 흉폭하고, 너무나 가차없다"며 "맥그리거가 미사일이라면, 저는 핵폭탄이다"고 승리를 장담했다. 맥그리거는 "이 자리에 와 주신 팬들께 감사한다"며 "내일 제가 보여줄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라"고 큰소리쳤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7/11/0004084000_002_20260711203810788.jpg" alt="" /><em class="img_desc">할로웨이-맥그리거 경기 포스터. /UFC 제공</em></span></div><br>해외 도박사들과 전문가들은 할로웨이의 우세를 점치고 있다. 할로웨이가 UFC 무대에서 최고 기량을 선보이며 계속 성장했지만, 맥그리거는 긴 공백기를 가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맥그리거가 승리한다고 보는 사람도 적지 않다. 특유의 천재성을 바탕으로 기세를 드높인다면, 현재 객관적인 전력을 갖춘 할로웨이를 괴롭힐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br> <br>한편, UFC 329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하는 UFC 라이트급(70.3kg) 랭킹 5위 브누아 생드니(30·프랑스)와 6위 패디 핌블렛(31·잉글랜드)도 11일 무사히 계체를 마쳤다. 생드니(17승 3패 1무효)는 프랑스 국기를 어깨에 두른 채 핌블렛 앞에 섰다. 핌블렛(23승 4패)은 익살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생드니를 응시했다. 두 선수는 악수를 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관련자료 이전 “10만원→8천원, 이건 너무 심했다” 100% 손실 사태…3만8000명 물리더니, 결국 특단 조치 07-11 다음 넥슨 '던파모바일', '2.0' 시대 포문…최고 레벨 90 확장 및 경제 개편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