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옆에 딱 붙을게요”…구자욱 사과에 정수빈의 반전 대답 작성일 07-1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스타전 구자욱 ‘갸루’ 콘셉트 관련 발언에<br>정수빈 “자욱이와 친해…문제될 것 없다”<br>구자욱 “형 옆에 꼭 붙을 것…미안하다” 사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11/0004640580_001_20260711174709798.jpg" alt="" /><em class="img_desc">양의지 선제 투런홈런 지난달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두산 양의지(왼쪽)가 1회초 2사 1루에서 선제 투런홈런을 때리고 홈인하며 정수빈(오른쪽)의 환영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정수빈(35)이 올스타전 ‘갸루’ 퍼포먼스를 둘러싼 갈등설을 웃음으로 넘겼다.<br><br>정수빈은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구자욱(33·삼성 라이온즈)의 발언에 대해 “개인적으로 큰 문제 없다”고 밝혔다. 그는 “자욱이랑은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라며 “제가 옆에서 함께 호응해 자욱이를 살려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br><br>발단은 지난 9일이었다. 구자욱은 LG 트윈스와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올스타전도 진지하게 임하고 싶다”며 퍼포먼스 위주 분위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진행자가 ‘갸루’ 콘셉트로 팬 투표를 홍보한 정수빈을 언급하자 구자욱은 “그렇게 뽑히셨으니 하셔야 한다”고 답했다. 이 말이 정수빈을 겨냥한 것처럼 비치며 일부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br><br>정수빈은 “모르는 사람이 그랬다면 기분 나빴겠지만, 자욱이와는 장난도 많이 치는 사이”라며 “자욱이도 놀랐고 앞으로 조심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br><br>구자욱도 이날 취재진에게 “수빈이형과 잘 이야기했다”며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다. 오늘은 형 옆에 딱 붙어 있겠다”고 사과했다.<br><br>‘잠실 아이돌’ 정수빈은 17년간 뛴 잠실구장에 대해 “처음 잔디를 밟았던 순간이 가장 생각난다”며 “올 시즌 마지막으로 잔디를 밟는 순간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했다.<br><br>한편 전날 퓨처스 올스타전에서는 KIA 타이거즈 엄준현이 ‘갸루’ 화장과 파라파라 춤으로 베스트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갸루를 뺏긴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정수빈은 “준현이가 정말 잘했다. 춤은 내가 더 못 추지만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웃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조코비치 잡은 디펜딩 챔피언 신네르, 윔블던 결승서 츠베레프와 격돌 07-11 다음 '남자탁구 에이스' 오준성, 추계대회 3관왕…유남규 방긋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