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루키 정연수, 동갑내기 고민호 꺾고 협회장배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작성일 07-11 19 목록 <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6/07/11/0000352446_001_20260711160413074.jpg" alt="" /><em class="img_desc">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대회 대학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명지대 1학년 정연수와 여자 단식 우승자 민설아. 대한테니스협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 inline-block;"></span></span><br><br> 정연수(명지대)가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대회 대학부 남자 단식에서 동갑내기 라이벌 고민호(한국체대)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왼손잡이 정연수는 11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고민호를 2-0(6-0, 6-2)으로 눌렀습니다.<br><br> 이날 정연수는 탄탄한 하체를 바탕으로 안정된 리턴을 펼쳤으며,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스트로크로 실수를 쏟아낸 고민호를 압도했습니다. 경기 후 정종삼 명지대 감독의 격려를 받은 정연수는 “대학 입학 후 절박한 심정으로 운동하고 있다. 이젠 직업이 된 거 아니냐”라며 “평소 늘 달리면서 체력을 기르고 있다”라고 기뻐했습니다. 고민호는 “내가 모자랐기보다는 연수가 잘했다. 라이벌로 봐주시니 앞으로 더욱 멋진 승부를 겨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br><br> 두 선수 고교 시절부터 우승을 다투는 유망주였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고 권위의 제69회 장호배 주니어대회 결승에서 맞붙어 고민호가 우승했습니다. 정연수는 2년 연속 준우승을 머물렀습니다.<br><br> 올해 대학 입학 후에는 정연수가 이번 대회를 포함해 2차례 결승에서 만나 모두 이기며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정연수는 뛰어난 경기 감각과 폭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영리한 플레이를 펼친다는 평가입니다.<br><br> 대학부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민설아(한국체대)가 최다은(명지대)을 2-0(6-1, 6-4)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br><br> 채널A는 윤용일 대한테니스협회 미래 국가대표 전임감독의 해설로 유튜브, 인터넷 등으로 주요 경기를 생중계했습니다.<br> 관련자료 이전 “AI가 일자리 없앤다더니”…서울에 몰린 빅테크, 인재 쟁탈전 벌였다 07-11 다음 1·2위 맞대결서 웃었다...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5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