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위 맞대결서 웃었다...우리금융, 하나카드 꺾고 5연승...PBA 팀리그 단독 선두 작성일 07-1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11/2026071114113407173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11154015958.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을 꺾고 승리를 완성한 스롱 피아비. / 사진=연합뉴스</em></span> PBA 팀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에서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6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눌렀다. 이 승리로 5연승을 질주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시즌 5승 1패(승점 14)를 기록하며 하나카드(5승 1패·승점 12)를 밀어내고 선두에 섰다.<br><br>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두 팀답게 승부는 팽팽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 조가 11-1로 기선을 제압했다. 하나카드가 2·4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지만,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3세트를 지키며 흐름을 넘기지 않았다.<br><br>승부처는 후반이었다. 5세트 남자 단식에서 강민구가 신정주를 11-6으로 꺾어 승기를 잡았고, 6세트 여자 단식의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가영을 단 3이닝 만에 9-2로 완파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하림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고 5승 1패(승점 12)로 3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휴온스는 NH농협카드에 4-3 신승으로 3연승을 달렸고,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웰컴저축은행은 1-3으로 끌려가다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5세트 '퍼펙트큐' 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에 4-3 대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5연패 뒤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관련자료 이전 명지대 루키 정연수, 동갑내기 고민호 꺾고 협회장배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 07-11 다음 “난 아직 파이터다”…맥그리거, 명성 아닌 미래 걸고 5년 만의 귀환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