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테니스협회, 8월 19~21일 춘천서 'ATF 옐로 스쿨' 국제심판 교육 작성일 07-11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국제심판 육성사업(문체부)에 3년 연속 뽑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1/0000013717_001_20260711142109962.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춘천서 열린 ATF 오렌지 심판스쿨 당시 초청 강사 Dharaka Ellawala(왼쪽, Silver Referee), Puneet Gupta(오른쪽, Silver Referee) 사진제공=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대한테니스협회(회장 주원홍)가 8월 19~21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에서 국제심판 양성과정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아시아테니스연맹(ATF)과 협력해 국제심판 자격 취득 및 승급의 무대를 국내에서 연다.<br><br>올해 프로그램은 'ATF 옐로 스쿨'로, 국제심판을 준비하는 국내 3~4급 심판과 3급 승급을 준비하는 국내 심판이 참가 대상이다. 장소는 춘천시 송암동 강원도체육회 대회의실과 송암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이다. 이틀간 이론 및 실기 교육 후 시험을 치러 합격하면 ATF 옐로 심판자격을 얻고, 국내심판 3급으로 승급한다. 옐로 심판 자격은 ATF가 주관하는 C3, C2 등급의 대회에서 체어 엄파이어로 활동할 수 있다.<br><br>강사는 지난해 9월 춘천서 열린 데이비스컵(카자흐스탄 전)에 레퍼리(실버 레벨)로 활동한 다라카 엘라왈라씨다. 엘라왈라 레퍼리는 지난해 오렌지 스쿨 때도 한국 심판교육을 담당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한테니스협회 유민규 심판위원장(화이트 체어 레벨)이 통역 겸 보조 강사로 참여한다.<br><br>협회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서 'ATF 오렌지 스쿨'을 개최했다. 당시에는 국내 심판 2급에 상응하는 자격 취득 및 관련 국제심판 교육이 진행됐다. 올해는 단계를 낮춰 더 많은 심판이 국제 자격에 도전할 수 있게 기회의 문을 넓혔다. 국내 심판들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국제 연맹의 수준 높은 교육을 듣고, 국제 자격도 딸 수 있다. 유민규 심판위원장은 "국제심판 대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며 심판의 전문성을 키워가는데 유익하다"고 말했다.<br><br>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제심판 종목별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이 사업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육성 계획과 중장기 비전을 심사해 정해진다.<br><br>그랜드슬램 대회 및 ATP-WTA의 주요 투어 대회에 배정된 국내 출신의 국제심판은 해외 항공료도 이번 사업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경제적 부담을 낮춰 더 많은 심판이 국제 대회의 경험을 쌓고 한국 테니스의 글로벌 경쟁력과 스포츠 외교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다.<br><br>한국 테니스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2024년 파리 올림픽까지 4개 대회 연속으로 국제심판을 배정받았다. 올해 9월 말 일본에서 열리는 나고야 아시안게임에도 체어(김재희), 라인(김소정, 박소연) 등 3명의 심판이 참가한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즈베레프, 한 해에 롤랑가로스와 윔블던 동반 우승 가능할까? 07-11 다음 정연수(명지대) 대학테니스 최강 입증…여자부 민설아(한체대) 대학 4년 만에 첫 우승 감격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