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통과’ 맥그리거, 5년 만의 UFC 귀환 준비 끝… 할로웨이 향해 “10초면 충분” 작성일 07-11 2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1/0000749387_001_2026071114141511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전 UFC 페더급·라이트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가 5년 만의 복귀전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br> <br> 맥그리거는 11일 열린 UFC 329 공식 계체서 77.3㎏을 기록해 웰터급 한계 체중을 통과했다. 맞상대인 전 UFC 페더급·BMF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미국)는 77.1㎏으로 계체를 마쳤다.<br> <br> 둘은 하루 뒤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격돌한다.<br> <br> 13년 만의 맞대결이다. UFC 신예였던 2013년 첫 대결에선 맥그리거가 레슬링을 활용해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이후 맥그리거는 UFC 최초의 페더급·라이트급 동시 챔피언에 올랐고, 할로웨이도 페더급과 BMF 타이틀을 거머쥐며 정상급 스타로 성장했다.<br> <br> 계체 무대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흘렀다. 맥그리거가 할로웨이의 얼굴 앞까지 다가서자 할로웨이도 물러서지 않고 시선을 맞췄다. 두 선수는 악수 없이 파이팅 포즈를 취한 뒤 돌아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1/0000749387_002_20260711141415184.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할로웨이는 “나는 흉폭하고 가차 없는 선수”라며 “맥그리거가 미사일이라면 나는 핵폭탄”이라고 복수를 예고했다. 맥그리거는 팬들에게 감사를 전한 뒤 “내일 내가 보여줄 블록버스터를 기대하라”고 맞받았다.<br> <br> 경기 전 기자회견서도 설전은 뜨거웠다. 맥그리거는 “할로웨이를 10초 안에 박살낼 수 있다”며 “이번 경기에서 그를 은퇴시키겠다. 돈을 위한 3차전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할로웨이는 장기전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는 “맥그리거가 수영하는 법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를 깊은 물속으로 끌고 가겠다”며 “아주 길고 힘든 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br> <br> 맥그리거도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깊은 물까지 간다면 할로웨이는 심각한 뇌진탕을 입을 것”이라며 “1차전에서도 그는 휠체어를 타고 경기장을 떠났다”고 응수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전국 6개 태권도 명문 대학 선수들의 역동적 무대’ 2026 춘천 KTA 다이내믹 태권도, 음악·발차기·팀워크의 향연 07-11 다음 "배그 만들던 게임사 맞나"…서울 AI 학회 뒤흔든 크래프톤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