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공백 무색…맥그리거, '역대급' 벌크업 몸으로 가뿐히 계체 통과…마지막 페이스오프서 할로웨이 향해 돌진→경호원 급제지 작성일 07-1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1/0002032592_001_2026071112401060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5년 만의 UFC 복귀전을 하루 앞두고 맥스 할로웨이와 마지막 페이스오프를 마쳤다.<br><br>13년 만에 다시 맞붙는 두 전 챔피언은 계체를 모두 통과한 뒤 수많은 팬들 앞에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대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br><br>맥그리거와 할로웨이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2' 메인 이벤트에서 웰터급으로 격돌한다.<br><br>경기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공식 계체에서 맥그리거는 170.5파운드, 할로웨이는 170파운드를 기록하며 나란히 계체를 통과했다.<br><br>두 선수 모두 커리어 최고 체중으로 이번 경기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1/0002032592_002_20260711124010660.jpg" alt="" /></span><br><br>미국 '블러디 엘보우'에 따르면, 두 선수는 공식 계체 이후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세리머니 계체 행사에서 마지막으로 마주했다.<br><br>행사장에는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UFC 해설위원 조 로건의 진행 속에 마지막 페이스오프가 진행됐다.<br><br>맥그리거는 무대에 오른 뒤 옷을 벗었다가 다시 입는 등 특유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오랜 공백에도 여전한 스타성을 과시한 그는 등장과 동시에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br><br>그는 계체를 마친 직후 곧바로 할로웨이에게 다가갔고, 경호 인력과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두 선수 사이를 막아섰다. <br><br>이번 페이스오프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미 한 차례 격한 신경전을 벌인 뒤 열린 행사였다.<br><br>앞선 기자회견에서는 맥그리거가 할로웨이가 착용하고 있던 선글라스를 벗겨 바닥으로 던졌고, 두 선수를 경호원들이 떼어놓아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1/0002032592_003_20260711124010725.jpg" alt="" /></span><br><br>공식 계체를 모두 마친 맥그리거는 5년 만의 UFC 복귀 준비를 마쳤다.<br><br>그는 2021년 UFC 264에서 더스틴 포이리에와 경기 도중 정강이뼈 골절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또한 웰터급 경기는 약 6년 만이다.<br><br>맥그리거는 이번 주 미디어데이에서 "돌아와서 기쁘다. 체중은 딱 알맞고 몸 상태도 좋으며 정신은 어느 때보다 날카롭다"며 "계획을 모두 세웠고 이제 전쟁에 나갈 준비가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어 자신의 경쟁력을 의심하는 시선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걸 증명하는 것보다 더 좋은 건 없다"며 "이번 주말 다시 한번 모두의 입을 다물게 해주겠다"고 말했다.<br><br>13년 전 첫 맞대결에서는 당시 신예였던 맥그리거가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당시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안고 싸웠던 맥그리거는 이번에도 승리를 자신하며 "심각한 부상을 입었음에도 그를 이겼고 이번에도 분명 또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1/0002032592_004_20260711124010781.jpg" alt="" /></span><br><br>사진=UFC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30% 폭락 설마했는데…“빨리 팔아라” “이젠 끝물이다” 반도체 공포에 ‘3억’ 다 던졌더니 07-11 다음 "할로웨이 10초 안에 박살" 맥그리거, '5년 만의 복귀전' 계체 통과... 내일(12일) 빅매치 열린다 [UFC 329]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