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제가 끝냈다! '승승승승승' 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 꺾고 PBA 팀리그 단독 선두 질주 작성일 07-11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1/0002250084_001_20260711120613264.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em></span></div><br><br>[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이 하나카드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6일 차 경기에서 하나카드를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br><br>이번 승리로 5연승을 달린 우리금융캐피탈은 시즌 5승 1패(승점 14)를 기록, 하나카드(5승 1패·승점 12)를 밀어내고 선두 자리를 꿰찼다.<br><br>나란히 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맞대결답게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다. <br><br>우리금융캐피탈은 1세트 남자 복식에서 강민구-엄상필 조가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한지승 조를 11-1(6이닝)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br><br>하나카드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2세트엔 하나카드의 김가영-김진아 조가 접전 끝에 9-8(10이닝)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김민영 조를 꺾으며 세트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3세트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가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을 15-8(10이닝)로 제압해 다시 우리금융캐피탈이 앞섰지만, 4세트엔 하나카드의 초클루-한슬기 조가 이상대-장가연 조를 9-5(5이닝)로 꺾어 세트스코어 2-2 동률이 됐다.<br><br>승부의 분기점이 된 5세트. 남자 단식에서 우리캐피탈 강민구가 신정주를 11-6으로 꺾으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6세트 여자 단식에 나선 스롱 피아비(캄보디아)가 김가영을 단 3이닝 만에 9-2로 완파하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1/0002250084_002_20260711120613300.jpg" alt="" /></span></div><br><br>한편 하림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고 2연승을 달려 5승 1패(승점 12)로 3위에 자리하며 선두권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br><br>이 밖에 휴온스는 풀세트 접전 끝에 김홍민의 7세트 활약을 앞세워 NH농협카드에 4-3 신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다.<br><br>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br><br>웰컴저축은행은 1-3으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나온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의 5세트 '퍼펙트큐' 맹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에 4-3 짜릿한 대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5연패 뒤 귀중한 시즌 첫 승을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7/11/0002250084_003_20260711120613337.jpg" alt="" /></span></div><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42회 서울특별시유도회장배 유도대회 개막 07-11 다음 '챔피언' 하나카드 잡은 우리금융, 1R 단독 선두 등극 [PBA 팀리그]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