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KTA 다이내믹태권도 개막…세계태권도문화축제 열기 잇는다 작성일 07-11 2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장애인오픈챌린지 성공 마무리…축제 본행사 돌입·14일 환영식·</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문화축제'(이하 문화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국내 최고의 퍼포먼스 공연인 'KTA 다이내믹태권도'가 11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막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1/AKR20260710131500062_01_i_P4_20260711110112186.jpg" alt="" /><em class="img_desc">에어돔 경기장<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지난 8일 문화축제 첫 행사로 열린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를 9일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주말에도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br><br> 세계장애인태권도오픈챌린지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국제대회로 치러졌다. <br><br> 세계 각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으며, 춘천시청 장애인태권도팀 소속 국가대표 주정훈 선수가 은메달, 이동호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안방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br><br> 이날부터 열리는 KTA 다이내믹태권도는 국내 태권도의 역동적인 기술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대표 프로그램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1/AKR20260710131500062_02_i_P4_2026071111011218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열린 장애인 태권도대회</em></span><br><br> 격파와 품새, 호신술, 창작 시범 등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태권도의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br><br> 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주변에 대형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설치하고 의암빙상장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는 한편, 시내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도 지원하고 있다.<br><br> 축제는 오는 14일 공식 환영식을 기점으로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br><br> 공식 환영식에서는 AI 미디어파사드 공연과 가수 김연자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15일부터는 세계태권도연맹(WT) 공인 G4 대회인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시리즈가 개최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11/AKR20260710131500062_03_i_P4_2026071111011219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8일 열린 장애인태권도대회<br>[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상민 조직위 부위원장은 "KTA 다이내믹태권도를 비롯한 다양한 경기와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세계적인 스포츠문화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문화축제는 16일 폐막한다. <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디펜딩' 신네르 vs '프랑스오픈 정복' 츠베레프…윔블던 정상의 주인공은 누구? 07-11 다음 야구대표팀, 아시안게임 첫 판 상대는 대만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