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100억·최원준 48억, 오버페이?…'저점매수' 통했다 작성일 07-11 22 목록 [앵커]<br><br>프로야구가 반환점을 돌고 휴식기에 접어들었습니다.<br><br>전반기에 일부 팬들이 '오버페이'라 우려했던 FA 선수들이 '저점매수'라는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br><br>이초원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한화의 '4년 최대 1백억 원' 제안에 메이저리그 도전을 접고 KBO에 잔류한 강백호.<br><br>부상과 수비 문제 등으로 물음표가 달렸던 강백호에게 '오버페이'라는 지적이 따르기도 했습니다.<br><br>하지만 외국인 원투펀치 부상에, 문동주까지 이탈하면서 마운드가 흔들리던 5월.<br><br>강백호는 팀에서 홀로 타율 4할대를 넘기며 본인에 대한 과소평가를 실력으로 반박했습니다.<br><br><강백호 / 한화 이글스> "좋은 기운을 항상 모든 선수에게 나눠주려고 하고 안 좋은 모습은 많이 안 보여주려고 합니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끔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지난해 부진한 타격과 불안한 수비로 KIA에서 NC로 트레이드된 최원준.<br><br>KT와 4년 48억 깜짝 계약을 맺을 당시 의구심이 일었지만, 붙박이 리드오프로 공격 선봉에 서는 건 물론, 이전에 없었던 '치고 달리는' 야구 색을 팀에 입히며 당당하게 자신의 가치를 알렸습니다.<br><br>최원준은 2016년 프로 데뷔 후 규정타석을 채우고 타율 3할을 넘긴 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타율 1위로 만개했습니다.<br><br><최원준 / kt wiz> "KT에서 '너의 능력 한계가 여기가 아니라는 걸 보고 우리는 널 데리고 왔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던 것 같아요. 이 분들 눈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어요."<br><br>본인에게 붙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꾼 선수들은 짧은 휴식기를 마치고 더 뜨거운 후반기 경쟁을 이어갑니다.<br><br>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br><br>[영상편집 김도이]<br><br>[그래픽 남진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정보보호학회 칼럼] On-device AI 시대, 저작권 보호의 경계가 단말로 이동하고 있다 07-11 다음 배그 모바일 최강 한일전…PMWC 출전권 주인공은[오늘의 게임 업데이트]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