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이야기를 입히다… 대학 최강 시범단 가리는 ‘KTA 다이내믹태권도’ 작성일 07-11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1/0000749369_001_2026071110101751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태권도 기술과 음악, 이야기가 어우러진 하나의 작품이 춘천 무대에 오른다.<br> <br> 대한태권도협회는 11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 KTA 다이내믹태권도’를 개최한다.<br> <br> KTA 다이내믹태권도는 대학 시범단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창작 작품으로 경쟁하는 시범경연대회다. 정형화된 기술 시연에서 벗어나 태권도 동작과 격파, 음악, 스토리, 무대 연출을 결합해 기술적 완성도와 작품성을 함께 평가한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사전 영상심사를 통과한 고신대와 계명대, 경민대, 백석대, 경희대, 용인대 등 전국 6개 대학 시범단이 출전한다. 각 팀은 주제와 메시지를 표현하는 제1경기와 고난도 격파 기술을 겨루는 제2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의 합산 점수로 대학 시범단 최강자를 가린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1/0000749369_002_20260711101017603.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태권도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공중회전 격파와 연속 격파를 비롯한 고난도 기술뿐 아니라 선수들의 호흡, 대형 변화, 음악에 맞춘 전개도 주요 평가 요소다. 같은 태권도 기술을 대학별로 어떻게 해석하고 무대 위에 구현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br> <br> 우승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강원·춘천 2026 세계태권도 시범경연&격파선수권대회’ 본선 진출권이 주어진다. 준우승팀은 300만원, 3위는 200만원을 받으며 4위부터 6위까지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br> <br> 대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학 시범단의 창작 활동과 경쟁 기회를 넓히고, 태권도 시범을 세대와 국경을 넘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옥타곤 복귀' 맥그러거, 5년 공백 극복할까 07-11 다음 윔블던 잔디 코트 왕좌 놓고 신네르-츠베레프 격돌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