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 3위 작성일 07-11 2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11/0003536857_001_20260711072608776.jpg" alt="" /><em class="img_desc">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유해란. AFP=연합뉴스</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도 3위에 올랐다. <br> <br> 유해란은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사이고 마오(일본)와 공동 3위를 유지했다. 11언더파 131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로티 워드(잉글랜드)와는 3타 차다. <br> <br> 1번 홀부터 경기를 시작한 유해란은 4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9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실수를 만회한 뒤 10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다. 15번 홀(파5)에서 두 타를 줄인 유해란은 17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이틀 연속 3위에 랭크됐다. <br> <br> 유해란은 “1라운드 때와 비교해 더 더워져 그린이 조금 더 단단해졌다. 그러나 그린 스피드는 어제보다 조금 느려져 버디 기회를 많이 살리지 못했다"면서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좋은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r> <br> 지난달 올 시즌 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유해란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유해란은 “부담도, 스트레스도 없다. 그 덕분에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메이저 대회인 만큼 무리하지 않으면서 파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결과”라고 했다. <br> <br> 이븐파를 기록한 임진희(28·신한금융그룹)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9위를 마크했다. 양희영(37·키움증권), 이소미(27·신한금융그룹),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4언더파 공동 18위에 자리했다. <br> <br> 여자 골프 세계 1위 넬리 코다(미국)는 이날 2타를 줄였지만 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로 컷 탈락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르포] HBM4·2나노 GAA·AI 제조…'나노코리아' 달군 첨단 기술 07-11 다음 '말 끊어도' 알아듣는 AI…챗봇서 대화 상대 된 챗GPT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