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추락' 막내 브레이커스, 이변은 '초심자 행운'이었나...5연패 늪 감겼다 작성일 07-11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1/0000437619_001_20260711050109827.jpg" alt="" /><em class="img_desc">출처:PBA</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첫 날 휴온스를 셧아웃으로 꺾고, 하이원리조트와 혈전을 벌였던 것이 무색해졌다.<br><br>브레이커스는 1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27시즌 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1라운드 경기에서 에스와이에 세트스코어 0-4로 완패했다.<br><br>올 시즌 창단한 브레이커스는 리더 이승진을 필두로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가 뭉쳤다.<br><br>데뷔전에서 휴온스를 잡으며 돌풍을 예고하는 듯 보이던 '막내'들의 반란은 너무 빨리 끝났다.<br><br>휴온스에 선승을 거둔 이후로는 한번도 승리를 맛보지 못했다. 벌써 5연패 사슬에 감겼고 최하위인 10위(승점 5점)로 순식간에 추락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1/0000437619_002_20260711050109897.jpg" alt="" /></span><br><br>에스와이와 대결에서도 반전은 없었다. 이승진-이상용 조가 하샤시-모리 듀오에 9-11로 패배하며 출발했다. 여자복식에서도 임경진-황민지 조가 힘을 쓰지 못하고 물러났다.<br><br>오성욱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3세트에 나섰지만 하샤시의 6이닝 하이런 10점 폭발에 밀려 손 한번 써보지 못하고 패했다.<br><br>마지막 혼합복식에서는 에스와이 한지은이 최원준1과 나서 브레이커스의 몬테스-히다 조를 꺾으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br>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린 우리금융캐피탈-하나카드의 선두 싸움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이 강민구의 2승을 앞세워 4-2로 승리했다.<br><br>강민구는 엄상필과 나선 1세트를 11-1로 완승했고 5세트 남자 단식에서도 신정주를 물리쳤다.<br><br>하나<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7/11/0000437619_003_20260711050109966.jpg" alt="" /></span><br><br>카드는 김가영-김진아가 나선 여자복식과 초클루-한슬기가 출격한 혼합복식을 차지했지만 단식에서 모두 패하며 쓴 물을 들이켰다. 막판 6세트에서 열린 스롱 피아비와 김가영의 스타 매치에서는 스롱이 김가영을 9-2로 완파했다.<br><br>이에 따라 우리금융캐피탈은 승점 14점, 5승 1패로 1라운드 1위 자리를 굳혔다. 하나카드가 마찬가지 5승 1패에 승점 12점으로 리그 2위다.<br><br>이어 하림이 3위, 크라운해태 4위, NH농협카드 5위, 휴온스가 6위에 올랐다. 하이원리조트가 7위, 에스와이 8위, 웰컴저축은행이 9위다.<br><br>대회 7일차인 11일에는 오후 12시에 NH농협카드-하림의 경기로 일정이 열린다. 오후 3시에는 크라운해태-브레이커스와 휴온스-하나카드의 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오후 6시에 하이원리조트-웰컴저축은행, 오후 9시에 에스와이-우리금융캐피탈이 만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장]1.4조원 피지컬AI 사업 “무빙타깃이 핵심”…컨소시엄 구성 지원 부재에 우려 목소리 07-11 다음 사이클 ‘괴물 신예’ 최태호, 일반부도 평정… AG 메달 청신호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