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괴물 신예’ 최태호, 일반부도 평정… AG 메달 청신호 작성일 07-11 3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1/0000749352_001_20260711050213121.jpg" alt="" /></span> </td></tr><tr><td> 최태호. 사진=대한사이클연맹 제공 </td></tr></tbody></table> <br> 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19·경북체육회)가 일반부 선수들과의 첫 맞대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메달 획득에 청신호를 켰다.<br> <br> 최태호는 지난 9일 강원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 결승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전 2선승제의 결승에서 국가대표 오제석(울산시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다.<br> <br> 주니어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입증했다. 예선 200m에서부터 경쟁자들을 압도했다. 9초638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토너먼트에서 승승장구한 끝에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최태호는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에 이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스프린트와 경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 46년 만에 탄생한 최연소 국가대표가 됐다.<br> <br>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국제종합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태호는 세계주니어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끊임없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한국 사이클의 미래”라고 말했다.<br> <br> 이어 “세계 최강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더욱 성장한 최태호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사이클의 새로운 역사를 써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최하위 추락' 막내 브레이커스, 이변은 '초심자 행운'이었나...5연패 늪 감겼다 07-11 다음 한국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전 동반 결승… 금메달 도전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