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올림픽위원회 최고 권위의 메달 수여 받아…'지속적인 지원과 스포츠 외교 결실' 작성일 07-11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1/0002032549_001_202607110400082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9일 몽골올림픽위원회(MNOC)로부터 최고 권위의 메달인 '올림픽의 영광(Olympic Glory)' 메달을 수여받았다.<br><br>이번 수여는 전날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 수훈에 이어 이루어졌다.<br><br>대한체육회가 추진하고 있는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을 통해 몽골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함께, 유승민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부터 대한체육회장에 이르기까지 초청훈련, 지도자 교육, 국내 지도자 파견, 용품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쌓아온 장기적인 교류의 성과다.<br><br>'올림픽의 영광' 메달은 몽골올림픽위원회가 자국 스포츠 영웅과 올림픽 메달리스트, 체육 발전에 일생을 바친 원로 등에게만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메달이다.<br><br>외국인 체육 인사에게 이 메달이 수여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바투식 몽골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유승민 회장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이 메달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메달은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포츠 공존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개도국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br><br>사진=대한체육회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남녀 리커브 단체전 동반 결승… 금메달 도전 07-11 다음 2026 시즌 전반기 결산, 후반기 전망 07-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