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왕자’ 차준환이 뮤지컬을?…“끝없이 레벨업 원해요” 작성일 07-10 38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한국 남자 피겨의 간판 차준환 선수가 피겨와 뮤지컬을 접목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 이무형 기자입니다.<br><br> [리포트]<br><br> 여느 때처럼 은반 위에서 몸을 푸는 차준환.<br><br> 그런데,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br><br> 모형 칼을 손에 쥐고, 낯설고, 격한 동작을 수없이 반복합니다.<br><br> 이번 비시즌, 차준환은 본업인 피겨스케이팅과 별개로, 피겨와 뮤지컬을 접목한 아이스쇼의 주연을 맡았습니다.<br><br>[차준환/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어쨌든 올림픽이라는 산을 넘었고, 저에게 있어서 더 새로운 경험과 또 경험치, 그리고 자양분이 될 것 같아서 되게 도전이지만 즐겁게 임하고 있습니다."]<br><br> 익숙하지 않은 군무를 소화하느라 빙판 위에 몸을 던지기 일쑤지만, 얼굴엔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br><br> 아역 배우 경험 덕에, 낯선 뮤지컬 노래와 대사도 벌써 입에 붙었습니다.<br><br>[극 중 대사 : "일어나라!"] <br><br>["배우분들과 함께 또 연습해 나가고 또 호흡을 맞추다 보니까 그걸 통해서 느껴지는 감정들이 되게 신선하면서도 새롭더라고요."]<br><br> 숨 가빴던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을 마치고 맞이한 여름.<br><br> 그럼에도, 휴식 대신 또다시 도전을 선택한 건 남다른 '성장 욕구' 때문입니다.<br><br>["성장하고, 강해지는 것에 대한 욕구와 욕망, 열정이 되게 강하게 비춰지는 것 같아요. 도전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br><br> 아이스쇼는 물론, IOC 선수 위원 도전 등 자신만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빙판 위에서 영감을 주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br><br>["(체육계에서) 제가 또 도울 수 있는 일은 또 기회가 있다면 도전할 수도 있을 것 같고, 이번 쇼도 잘 준비해서 재미있는 극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 KBS 뉴스 이무형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제우/영상편집:박경상<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빌리빌리월드 2026 3관의 대형 신입 '실버 팰리스' 07-10 다음 “50만원→고작 10만원” 이건 너무 싸다 했더니, ‘품절 사태?’…삼성 초비상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