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전반기 단독 4위...지난해와 무엇이 달라졌나 작성일 07-10 27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a50d9a5ccb9d459929279" data-site-id=""></figure>【 앵커멘트 】<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홈런 3방으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br><br>시즌 전 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뒤집고 단독 4위로 전반기를 마쳤는데요.<br><br>지난해와 비교해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박성열 기자가 정리했습니다.<br><br>【 기자 】<br>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마주한 롯데와의 3연전.<br><br>첫 두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주며 위기에 몰렸던 KIA는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앞세워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br><br>후반기 도약을 위해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간절함이 승리로 이어졌습니다.<br><br>▶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br>- "전체적으로 간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후반기 들어가기 전까지 조금 기간이 있기 때문에 기분 좋게 쉬려면 무조건 결과가 잘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서..."<br><br>전반기 45승 2무 39패, 단독 4위로 마친 KIA의 투타 지표는 지난해보다 개선됐습니다.<br><br>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타선의 파괴력.<br><br>홈런 27개 공동 선두 김도영을 필두로 나성범이 17개의 아치를 그리며 막강한 쌍포를 구축했습니다.<br><br>여기에 김호령이 깜짝 두 자릿수 홈런을, 리드오프 박재현도 8개의 홈런으로 펀치력을 보였습니다.<br><br>리그에서 유일하게 세 자릿수 팀 홈런을 돌파하며 1위를 달렸고 득점권 타율 역시 0.277로 끌어올렸습니다.<br><br>마운드의 체질 개선도 뚜렷합니다. <br><br>선발진이 굳건한 가운데, 지난해 평균자책점 9위였던 불펜진이 상위권으로 올라서며 경기 후반을 버텨내는 힘을 키웠습니다.<br><br>다만 전반기 막판 드러난 주루플레이 미스와 수비 실책 등은 후반기 순위싸움을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할 숙제입니다.<br><br>시즌 초 약체라는 평가 속에서도 기대 이상의 전반기를 보낸 KIA 타이거즈.<br><br>▶ 스탠딩 : 박성열<br>- "엿새간의 휴식기 동안 전열을 재정비한 뒤 가을야구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합니다.<br><br>KBC 박성열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월드컵의 아쉬움…흥민이 형처럼 금메달로 씻을게요" 07-10 다음 "오늘의 아픔은 위대한 챔피언이 되어가는 과정" 놀라울 정도로 패배의 아픔을 털어버린 코코 고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