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은 체코의 것" 윔블던 왕좌 두고 격돌 '前 파트너' 무호바·노스코바 작성일 07-1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파리 올림픽 복식 파트너→윔블던 왕좌 경쟁 <br>체코, 4년 내 세 번째 윔블던 챔피언 배출 <br>무호바 vs 노스코바 생애 첫 메이저 우승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0/0000152433_002_20260710180809975.jpg" alt="" /><em class="img_desc">'생애 첫 결승 진출의 감격'…코스튜크 꺾고 감격하는 체코 노스코바(9일 영국 런던). /사진=AP 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정아람 기자┃우승 트로피의 주인은 바뀌어도, 그 주인공이 체코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예정이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 팀으로 네트 앞에 섰던 카롤리나 무호바(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이상 체코)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피할 수 없는 '우정의 정면승부'를 펼친다.<br><br>체코 여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두 선수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무호바와 노스코바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0/0000152433_001_20260710180809929.jpg" alt="" /><em class="img_desc">'고프 꺾고 사상 첫 결승'…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 날리는 체코 무호바(9일 영국 런던). /사진=AP 뉴시스</em></span></div><br><br>무호바는 준결승에서 코코 고프(7위·미국)를 상대로 2시간 35분간의 혈투 끝에 2-1(6-2 1-6 7-6<12-10>) 역전승을 거뒀다. 2023년 프랑스오픈 준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노리는 무호바는 고프를 상대로 한 상대 전적 열세(1승 6패)를 극복하고 윔블던 첫 결승 진출의 기쁨을 누렸다.<br><br>노스코바는 같은 날 준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13위·우크라이나)를 1시간 19분 만에 2-0(6-4 6-4)으로 제압했다. 2024년 호주오픈 8강이 종전 최고 성적이었던 노스코바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br><br>결승전을 앞둔 노스코바는 "무호바는 훌륭한 파이터이자 좋은 사람"이라며 "내 첫 메이저 결승을 그와 치르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번 결승 대진으로 체코는 2023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 2024년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에 이어 최근 4년 사이 세 명의 윔블던 여자 단식 우승자를 배출하는 기록을 눈앞에 두게 됐다. 누가 우승하든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는 두 선수의 결승전은 전 세계 테니스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정아람 기자 gooutside@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여름철 불청객을 처단할 무기” FIX 트랩 파리 모기채 XMR-302 07-10 다음 '앙카라 챔피언' 조명우,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서 2연속 우승 도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