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챔피언' 조명우,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서 2연속 우승 도전 작성일 07-1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10/0002032232_001_2026071018121185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앙카라의 왕’ 조명우가 이번에는 포르투의 왕이 되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br><br>10일 SOOP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리는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전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br><br>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각 기준 12일 오후 7시 1차 예선으로 포문을 연다. 그리고 19일 오전 1시 30분 결승전에서 우승자를 가린다.<br><br>이번 대회에는 김행직, 허정한 등 한국 선수 16명이 출전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br><br>특히, 최근 '앙카라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명우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진다.<br><br>최근 진행된 '2026 앙카라 3쿠션 월드컵'에서 조명우는 딕 야스퍼스와 결승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 그는 50대49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br>그는 이 경기를 통해 개인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초 기록이기도 하다.<br><br>한편, '포르투 월드컵’을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 대회는 지난해 유럽 폭염 속에서 진행돼 많은 화제를 모았다. 경기장 내부 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도는 상황이 이어졌고, 선수들은 물수건을 두르거나 반팔 셔츠를 착용한 채 경기를 치렀다.<br><br>특히, 마르코 자네티가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경기에 나선 모습은 지난해 대회를 상징하는 장면으로 남았다.<br><br>이 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조명우는 지난해 결승에서 제레미 뷰리를 50대 4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br><br>그는 당시 23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하며 애버리지 2.174를 기록했고, 우승과 함께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br><br>올해 대회도 여름철 유럽에서 열리는 만큼, 경기 환경과 함께 조명우의 타이틀 방어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br><br>'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케이블 채널 SOOPTV, IB스포츠, Ball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우승은 체코의 것" 윔블던 왕좌 두고 격돌 '前 파트너' 무호바·노스코바 07-10 다음 피겨 아이스댄스 국가대표 임해나, 캐나다로 전향…"쉽지 않은 결정"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