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몽골 '세계 말의 날 재단'과 맞손…말산업 협력 확대 작성일 07-10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몽골 비즈니스포럼서 MOU 체결…말문화·수의·경마 교류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0/0009053118_001_2026071018051408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나랑바드라흐 바트후 세계 말의 날 재단 설립자, 토그미드 도르지한드 몽골 부총리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마사회가 몽골 '세계 말의 날 재단(World Horse Day Foundation)'과 손잡고 말문화와 말산업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br><br>10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우희종 회장은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6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세계 말의 날 재단과 '말문화 및 말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br><br>이번 협약은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KOTRA)가 주관한 한-몽골 경제사절단 파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을 대표하는 기관 자격으로 경제사절단에 참가했다.<br><br>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말문화·인력·수의 분야 교류 확대 △양국 말산업 및 경마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말산업 관련 지식과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br><br>세계 말의 날 재단은 유엔(UN)이 지정한 국제기념일인 '세계 말의 날(World Horse Day)'을 주도하는 몽골의 대표 기관이다.<br><br>유엔 총회는 지난해 6월 몽골이 제안한 결의안을 채택해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로 지정했다. 이는 인류와 말이 함께해 온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말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br><br>마사회는 몽골 정부 초청으로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세계 말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세계 말의 날 포럼과 전통 말 경주, 말산업 엑스포 등이 열리며 몽골 대통령과 유엔 대표단 등 각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할 예정이다.<br><br>우희종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양국이 말문화와 말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말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몽골 '말의 날 재단'과 양해각서 체결 07-10 다음 [게임 업데이트] 메이플스토리M-더 파이널스-마구마구 2026-미송자의 노래-마작일번가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