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 1위'의 귀환…사이클 최태호, AG 메달 획득 정조준 작성일 07-10 1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양 국제사이클대회 일반부 스프린트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0/0009052983_001_20260710171029145.jpg" alt="" /><em class="img_desc">최태호.(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사이클 기대주 최태호(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위한 담금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최태호는 지난 9일 강원도 양양의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2026 양양 국제사이클대회'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태호는 국내 정상급 일반부 선수들과 첫 공식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니어 세계 1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에 이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스프린트와 경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에 오른 최태호는 올해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돼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br><br>이번 대회 예선 200m에서는 9초638의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홍콩의 투 척 헤이를 비롯한 국내 남자 일반부 단거리 종목 강자들을 차례로 제압한 뒤 결승에서는 국가대표 오제석(울산광역시청)을 2연승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한사이클연맹은 "지난해까지 고등학교 선수였던 최태호가 성인 일반부 첫 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한국 단거리 사이클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br><br>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최태호는 세계주니어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끊임없이 세계 무대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라며 "세계 최강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더욱 성장한 최태호가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사이클의 새로운 역사를 써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년 체육인재양성 스포츠 인턴십 운영 기관 모집 07-10 다음 [핸드볼 H리그 결산] 극적인 역전으로 생애 첫 GK상 수상한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골키퍼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