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샤오미도 죽쒔다'…중국서 1위 차지한 스마트폰 작성일 07-10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파격 할인'에도 판매량 뚝…중국 폰시장 '곡소리'<br>카운터포인트 中 '618' 특수 분석<br>화웨이만 판매 늘며 점유율 21%<br>애플 2000위안 할인에도 9% 감소<br>업체들 수익성 방어에 출하량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753FMVh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05fc51381cdec715c76e9fb3ce83c201e9038cc4dec5171d3989d9ec0fc7b2" dmcf-pid="5jvrIOUZ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로이터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70711504znak.jpg" data-org-width="512" dmcf-mid="Xv9pz7nQ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70711504zn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로이터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1f37700bc42bc54160f0eb1beae6895782b5468c85059029fbb32a39fd7589" dmcf-pid="1ATmCIu5WZ" dmcf-ptype="general"><br>상반기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인 '618' 기간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웃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과 제조 비용이 함께 뛰면서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0% 넘게 급감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8d4b1b5c5e0479a011ff7ab061420638924604b01ee545735e840d63ecdd1e5" dmcf-pid="tcyshC71yX" dmcf-ptype="general">10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공개한 중국 스마트폰 주간 판매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618 행사가 포함된 4주간 중국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p> <p contents-hash="bc41546e2f42ef30081324a4cc7e318210bfb7a787daa0f0d2ec5edd4a89b18c" dmcf-pid="FkWOlhztCH"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가격 상승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제조사들이 수익성 부담을 이유로 할인 폭까지 줄인 영향이다. 주요 브랜드 가운데 판매량이 증가한 곳은 화웨이가 유일했다.</p> <p contents-hash="a7bc249791c6e3109ed0033c1444b0170858d5ad491763122d3de68c909bd0d2" dmcf-pid="3EYISlqFhG" dmcf-ptype="general"><strong><span> 화웨이만 성장…점유율 21%로 1위</span></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f222e5c81b9d945d85385be813c7e0e28bc2253114d285616f6efffd2d7712" dmcf-pid="0DGCvSB3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64839461dgei.png" data-org-width="1200" dmcf-mid="W1ss5Z6b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0/ked/20260710164839461dge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05881a9c76f24034687e95cee78383f6d38480f9e2ef6592e636f89841139d" dmcf-pid="pwHhTvb0hW" dmcf-ptype="general"><br>화웨이는 618 기간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21%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긴 배터리 사용 시간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Enjoy 90 Pro Max가 화웨이 제품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다. Mate 80도 프로모션과 가격 인하 효과로 판매가 크게 늘었다.</p> <p contents-hash="d4c6b4b3cb0b0c7a5659daae3a6c746b325492615480a7b6bcdb2a41c5f81413" dmcf-pid="UrXlyTKpSy" dmcf-ptype="general">애플은 시장 2위를 차지했다. 618 행사 한 달 전부터 공식 할인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할인, 보상판매 혜택을 적용해 아이폰17 프로 시리즈 가격을 최대 2000위안(약 44만원) 낮췄다. 할인 행사로 판매량 자체는 늘었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9% 감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아이폰16 시리즈에 더 큰 폭의 할인을 적용했던 기저효과가 반영됐다.</p> <p contents-hash="cb6a47a8d990a473f3a15968d61278bb4b46aa58465a02a7a176151264e29231" dmcf-pid="u38q9KNdyT" dmcf-ptype="general">오포 Reno 16과 아너 X70, 비보 S60, 레드미 K90 등 일부 중저가 제품도 판매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다만 중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업체 대부분은 지난해보다 판촉 규모를 줄이면서 두 자릿수 판매 감소를 기록했다. 오포에는 OnePlus와 realme, 샤오미에는 Redmi, 비보에는 iQOO 판매량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f5db135cea7d4731429e647f4566ca80dbeec4844f06db2e81db513e4f52fe14" dmcf-pid="706B29jJhv" dmcf-ptype="general"><strong><span>연간 출하도 두 자릿수 감소 전망</span></strong></p> <p contents-hash="ec4a61788cabfb49d024051e8f2c95a52247aaa962f3aacf848f4b6d46f86aae" dmcf-pid="zpPbV2AiSS" dmcf-ptype="general">618 행사와 중국 대학 입시 이후의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겹치면서 6월 판매량은 전월보다 개선됐다. 소비자들이 하반기 가격 상승을 우려해 구매 시점을 행사 기간으로 앞당긴 영향도 있었다.</p> <p contents-hash="a919a6cf024dfc1f33ff69e91225d4290832cd94562e6c3c8cb5e8eab47dfb9e" dmcf-pid="qUQKfVcnyl" dmcf-ptype="general">행사가 끝난 뒤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가격도 추가로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6dcd4d244d29384de7aa2973d487c02aa8868a361cd98b839e59b47a1417fa4" dmcf-pid="Bux94fkLyh"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판매량 확대보다 수익성 확보에 무게를 두고 올해 출하 계획을 줄이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연간 출하량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4f4e89071529544428102f9e9e03814dd77a4b3c0199038ba6225315a3e0d2ee" dmcf-pid="b7M284EovC" dmcf-ptype="general">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극적인 역전으로 생애 첫 GK상 수상한 인천도시공사 안준기 골키퍼 07-10 다음 [AI는 지금] '아랍어 AI' 내놓은 코히어, 사우디서 50MW 연산 확보…중동 공략 속도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