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몽골 올림픽위 선정 '올림픽의 영광' 메달 받았다→연이틀 최고 수훈에 메달까지 쾌거 작성일 07-10 12 목록 [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0/0003451896_001_2026071016281255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왼쪽)과 바투식 몽골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7/10/0003451896_002_2026071016281258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왼쪽)과 바투식 몽골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사진=대한체육회</em></span>유승민(44) 대한체육회장이 몽골올림픽위원회(MNOC)로부터 최고 권위의 메달을 수여받으며, 글로벌 스포츠 외교의 주역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br><br>대한체육회는 0일 유승민 회장이 지난 9일 몽골올림픽위원회로부터 '올림픽의 영광(Olympic Glory)' 메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8일 몽골 대통령 명의의 '우정훈장(The Medal of Friendship)'을 수훈한 데 이은 이틀 연속의 쾌거다.<br><br>이번 수훈은 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로 평가받는다. 유 회장은 과거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부터 현재 대한체육회장에 이르기까지 몽골 스포츠 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초청훈련, 지도자 교육, 국내 우수 지도자 파견, 용품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장기적이고 꾸준하게 추진해 온 공로를 크게 인정받았다.<br><br>'올림픽의 영광' 메달은 몽골올림픽위원회가 자국의 스포츠 영웅, 올림픽 메달리스트, 체육 발전에 일생을 바친 원로 등에게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메달이다.<br><br>특히 외국인 체육 인사에게 이 메달이 수여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바투식 몽골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유승민 회장이 보여준 진정성 있는 지원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을 담아 이 메달을 수여하게 됐다"고 전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이번 메달은 대한민국이 추진해 온 개도국 스포츠 발전지원 사업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체육회는 글로벌 스포츠 공존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개도국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UFC 세기의 '리턴매치'…정찬성은 할로웨이 vs 김동현은 맥그리거 07-10 다음 UFC 슈퍼파이트가 온다! 맥그리거 vs 할로웨이, MMA 전설들 '화끈한 맞대결 예고' 07-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